
경기 이천시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패스트푸드점으로 돌진해 운전자와 동승자, 손님 등 모두 5명이 다쳤다.
1일 경기 이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8분께 이천시 중리동 한 도로를 주행 중이던 그랜저 승용차가 인근 패스트푸드점을 향해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운전자 20대 A씨와 동승자, 패스트푸드점에 있던 손님 3명 등 모두 5명이 찰과상 등 상처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부상자들은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사고 충격으로 매장 외벽과 외부 유리창, 사고 차량 등이 크게 파손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사고 현장 수습을 진행하고 있다"며 "A씨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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