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작업하다 의식 잃은 30대 잠수부, 끝내 숨져

입력 2023-11-04 19:06  


바다에서 수중 작업을 하던 잠수사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경남 창원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0분께 고성군 동해면 내산리 인근 바다에서 30대 잠수사 A씨가 수중 석축 공사가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감독하기 위해 입수했다.

A씨는 작업이 끝났음에도 물 위로 올라오지 않았고, 수색에 나선 동료 잠수사가 같은 날 오후 2시 40분께 물속에서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물 위로 건져져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