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에셀라이트'가 배우 한가인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에셀라이트는 '홈케어의 질을 향상하는 브랜드가 되겠다'며 2022년 런칭 된 브랜드이다. 주력 제품인 에셀라이트 벨리 5.0은 의료 등급 TPE겔을 사용해 7종 배합에 성공한 셀룰라이트 집중 케어 바디 팩으로, 인체적용시험에서 8주 사용 후 셀룰라이트와 피부 탄력 개선에 대한 효과 등을 입증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최근 국내 공동구매(이하 '공구') 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관계자는 "한가인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소탈한 매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전속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한가인 배우와의 전속 계약과 더불어 에셀라이트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에게 더 큰 보답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며 감각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한가인 전속 모델 발탁과 동시에 블랙프라이데이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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