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업체 돈 받고 잠적"…입주민 '날벼락'

입력 2023-11-21 22:19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신축 아파트 입주자들이 인테리어 업체로부터 피해를 봤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 모 아파트 입주자 126명은 지난 14일 사기 혐의로 입주박람회 주관사와 인테리어업체 등 관계자 3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이들은 주관사 안내에 따라 인테리어업체와 고급 바닥재 시공 계약을 맺었으나 업체 측이 공사대금만 받고 잠적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대금으로 지불한 금액은 가구당 500만∼2천만원씩 총 8억원 규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고소인 측과 인테리어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