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고리' 꿈틀…규모 5 이상 지진 잇따라

입력 2023-12-02 18:2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칠레 북부 타라파카 지역에서 2일(현지시간)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

로이터 통신은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EMSC에 따르면 진원의 깊이는 103㎞다.

앞서 로이터는 EMSC를 인용해 지진 규모를 5.8이라고 보도했으나 이후 5.7로 수정했다.

칠레는 이른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위치한 크고 작은 지진이 자주 일어난다.

다른 중남미 국가 도미니카공화국에서도 이날 지진이 발생했다.

신화 통신에 따르면 독일지구과학연구소(GFZ)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났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