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하기와 3월 주도주' 무료 방송
김종철 파트너, 미국주식으로 은퇴하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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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3일 브리핑
미 증시 상승 마감되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예상치 부합했습니다. 예상치 부합에 반등보다는 엔비디아의 강세 그리고 오라클이 급등했는데 오라클도 AI 서버 증가에 따른 실적 증가로 인해 급등했습니다. 반도체 관련주에서 AI반도체 관련주들이 시장을 이끌어 주었고 또한 기간 조정을 주었던 빅테크들이 강세입니다. 그러면서 미 증시 다시 매수세가 좋아졌습니다.
글로벌 증시도 좋습니다. 미국은 최고점 돌파가 진행되는 알고 있을 것이고 일본도 사상 최고치 여기에 유럽도 최고치를 돌파해 주었습니다.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증시 강세에 따른 매수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매 체크합니다. 비트코인 그리고 주식 위험자산 선호세가 강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증시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매수세, 자동차와 저PBR 종목들로 이어지는 매수세 체크합니다. 물론 미 증시에서 바이오와 레셀 지수 항공주들의 매물이 컸습니다. 여기에 태양광도 약세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오늘 신재생에너지, 항공 그리고 바이오주들은 매물도 있을 것이지만 추세는 일단 상방의 모습입니다. 2,700선 돌파 체크하며 이것이 돌파될 때 의미가 있습니다. 시초가 반등 이후에 매물에 막힌다면 재미없는 장세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익도 좋고 급등도 좋지만 첫 번째는 앞 고점 돌파, 2,700선을 돌파해야 3,000선을 갈 수 있고 최고점을 돌파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증시에 따른 매수세 체크하면서 고점 돌파 체크합니다. 그리고 종목들은 시장 중심주로 압축 매매하는 전략으로 접근하겠습니다.
▲미 증시 동향
다우: 39,005P(+235P,+0.61%)
나스닥: 16,265P(+246P,+1.54%)
S&P 500: 5,175P(+57P,+1.12%)
필라델피아반도체: 4,992P(+102P,+2.09%)
미 증시 상승 마감입니다. 2월 CPI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와 AI 수요 증가에 따른 오라클 호실적 발표에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되었습니다. 연준의 제한적 정책 기조는 유지되겠지만 이르면 6월부터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란 기대는 확신, CPI 결과를 반영한 미 국채 수익률과 달러는 전일대비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여기에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주요 증시도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하였습니다. 미 증시는 특별한 이슈 없이 저점에서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글로벌 증시도 상승세를 유지하는 강세 연출, 종목으로 보면 엔비디아 장세 지속됩니다.
오늘 +7.2% 급등하면서 반도체 이끌어 주었고 요즘은 엔비디아 급등락에 시장도 급등락의 모습을 보입니다. 기술주에서 오라클(+12%)은 시장 예상을 상회한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AI 서버 수요 급증으로 인해 관련 사업의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히면서 AI반도체 강세이며 AMD (+2.2%)도 상승하면서 반도체 업종을 이끌어 주는 모습입니다. 여기에 오늘은 빅테크가 강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2.7%), 메타플랫폼스(+3.3%), 아마존 (+2.0%) 등 대형 기술주에 대한 낙관적 투자 심리로 상승, S&P 500 주요 섹터 중 IT(+2.5%), 커뮤니케이션(+1.2%), 경기소비재(+1.0%) 등 시총 상위 섹터가 강세를 보입니다. 20만 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7.4%)는 월가 기관들의 목표 주가 상향에 강세 하지만 보잉(-4.3%)은 미 연방 항공청(FAA) 감사에서 기준 미달, 규정 위반 등 주요 사항이 지적됐다는 보도에 약세되며 사우스웨스트항공(-15%)은 특히 보잉의 737 Max 인도 지연에 따른 올해 전체 가이던스에 대한 재평가 소식에 급락하였습니다. 항공주들의 하락이 컸고 또한 금리 상승 영향으로 Invesco 태양광 ETF(-3.8%) 가 하락하면서 선런(-11%), 인페이즈(-6.0%), 선노바(-4.3%) 등 주요 기업들이 하락하였습니다. 반도체와 빅테크 강세 속에 태양광, 항공 그리고 레셀 지수 등 매물 압박 여전히 시장은 압축되는 장세의 연속에서 시장이 움직입니다. MSCI 한국 지수 ETF는 1.5% 상승하면서 우리 증시도 반등 기대하며 특히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증시 호조에 따른 외국인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으로 인한 매수세 유입 기대해 봅니다.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저PBR 종목들 매수세 체크하는 전략으로 시장에 참여합니다.
▲경제 지표
원달러: 1,309.60원(-0.60원)
WTI: 77.56$(-0.37$,-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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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금액: 13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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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상승 마감되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예상치 부합했습니다. 예상치 부합에 반등보다는 엔비디아의 강세 그리고 오라클이 급등했는데 오라클도 AI 서버 증가에 따른 실적 증가로 인해 급등했습니다. 반도체 관련주에서 AI반도체 관련주들이 시장을 이끌어 주었고 또한 기간 조정을 주었던 빅테크들이 강세입니다. 그러면서 미 증시 다시 매수세가 좋아졌습니다.
글로벌 증시도 좋습니다. 미국은 최고점 돌파가 진행되는 알고 있을 것이고 일본도 사상 최고치 여기에 유럽도 최고치를 돌파해 주었습니다.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증시 강세에 따른 매수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매 체크합니다. 비트코인 그리고 주식 위험자산 선호세가 강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증시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매수세, 자동차와 저PBR 종목들로 이어지는 매수세 체크합니다. 물론 미 증시에서 바이오와 레셀 지수 항공주들의 매물이 컸습니다. 여기에 태양광도 약세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오늘 신재생에너지, 항공 그리고 바이오주들은 매물도 있을 것이지만 추세는 일단 상방의 모습입니다. 2,700선 돌파 체크하며 이것이 돌파될 때 의미가 있습니다. 시초가 반등 이후에 매물에 막힌다면 재미없는 장세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익도 좋고 급등도 좋지만 첫 번째는 앞 고점 돌파, 2,700선을 돌파해야 3,000선을 갈 수 있고 최고점을 돌파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증시에 따른 매수세 체크하면서 고점 돌파 체크합니다. 그리고 종목들은 시장 중심주로 압축 매매하는 전략으로 접근하겠습니다.
▲미 증시 동향
다우: 39,005P(+235P,+0.61%)
나스닥: 16,265P(+246P,+1.54%)
S&P 500: 5,175P(+57P,+1.12%)
필라델피아반도체: 4,992P(+102P,+2.09%)
미 증시 상승 마감입니다. 2월 CPI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와 AI 수요 증가에 따른 오라클 호실적 발표에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되었습니다. 연준의 제한적 정책 기조는 유지되겠지만 이르면 6월부터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란 기대는 확신, CPI 결과를 반영한 미 국채 수익률과 달러는 전일대비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여기에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주요 증시도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하였습니다. 미 증시는 특별한 이슈 없이 저점에서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글로벌 증시도 상승세를 유지하는 강세 연출, 종목으로 보면 엔비디아 장세 지속됩니다.
오늘 +7.2% 급등하면서 반도체 이끌어 주었고 요즘은 엔비디아 급등락에 시장도 급등락의 모습을 보입니다. 기술주에서 오라클(+12%)은 시장 예상을 상회한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AI 서버 수요 급증으로 인해 관련 사업의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히면서 AI반도체 강세이며 AMD (+2.2%)도 상승하면서 반도체 업종을 이끌어 주는 모습입니다. 여기에 오늘은 빅테크가 강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2.7%), 메타플랫폼스(+3.3%), 아마존 (+2.0%) 등 대형 기술주에 대한 낙관적 투자 심리로 상승, S&P 500 주요 섹터 중 IT(+2.5%), 커뮤니케이션(+1.2%), 경기소비재(+1.0%) 등 시총 상위 섹터가 강세를 보입니다. 20만 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7.4%)는 월가 기관들의 목표 주가 상향에 강세 하지만 보잉(-4.3%)은 미 연방 항공청(FAA) 감사에서 기준 미달, 규정 위반 등 주요 사항이 지적됐다는 보도에 약세되며 사우스웨스트항공(-15%)은 특히 보잉의 737 Max 인도 지연에 따른 올해 전체 가이던스에 대한 재평가 소식에 급락하였습니다. 항공주들의 하락이 컸고 또한 금리 상승 영향으로 Invesco 태양광 ETF(-3.8%) 가 하락하면서 선런(-11%), 인페이즈(-6.0%), 선노바(-4.3%) 등 주요 기업들이 하락하였습니다. 반도체와 빅테크 강세 속에 태양광, 항공 그리고 레셀 지수 등 매물 압박 여전히 시장은 압축되는 장세의 연속에서 시장이 움직입니다. MSCI 한국 지수 ETF는 1.5% 상승하면서 우리 증시도 반등 기대하며 특히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증시 호조에 따른 외국인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으로 인한 매수세 유입 기대해 봅니다.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저PBR 종목들 매수세 체크하는 전략으로 시장에 참여합니다.
▲경제 지표
원달러: 1,309.60원(-0.60원)
WTI: 77.56$(-0.37$,-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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