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 브랜드 바카디는 뮤직 스토어 ‘폼페트 셀렉시옹’와 협업하고, 한정수량 모히토 펀치볼 패키지를 런칭한다고 15일 밝혔다.
바카디코리아는 오늘 'BACARDI DWMY 홈텐팅 패키지'를 한정수량으로 런칭했다. 해당 패키지는 바카디만의 유니크한 홈파티를 즐기는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그래픽 펀치 볼과 국자, 테이블 매트, 리유저블 컵 등 홈 칵테일 필수 구성품과 바카디 카르타 블랑카, 바카디 카르타 오로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패키지에는 서브컬처 그래픽 디자이너로 유명한 옥근남이 바카디의 열정과 에너지, 자유로움을 담은 그래픽으로 디자인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바카디는 이를 기념하여 음악과 친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순간을 소개하기 위한 'BACARDI DWMY AT HOME'의 일환으로 금호동 폼페트 셀렉시옹에서 특별한 HOME COCKTAIL VIBES를 주제로한 하우스 파티 컨셉의 'BACARDI AZIT PARTY'를 열었다.
바카디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단순히 바카디를 드링크만이 아니라,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자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바카디 패키지를 통해 친한친구들과, 좋은음악, 좋은시간, 그리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바카디만의 홈텐딩 바이브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CU, GS 25를 포함한 스마트 오더와 전국 보틀벙커에서 해당 패키지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폼페트는 금호동에 위치한 뮤직 스토어 겸 LP바로, 음악과 함께 아날로그한 감성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사운즈 스토어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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