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돌파 영화 ‘파묘’, 김서현 열연으로 흥미 더해

주식회사 키아나 엔터테인먼트(이하 키아나) 소속인 배우 김서현이 출연한 장재현 감독의 ‘파묘’가 최근 누적 관객 수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극 중 배우 김서현은 ‘장례식장 관리소장’역으로 열연하며 ‘파묘’의 집중도를 높였다.

김서현은 키아나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색깔 있는 연기를 보였으며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키아나에는 굵직한 연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배우 김서현뿐만 아니라 강한 카리스마로 개성 있는 연기를 하고 있는 배우 송부건 등 실력 있는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김서현은 차기 작품을 촬영 중이다.

키아나 관계자는 “배우 김서현은 모든 대중이 인정하는 실력파 배우”라며 “연기자로서 좋은 작품을 통해 대중과 호흡을 맞추는 호소력 있고 공감대를 갖을 수 있는 연기로 다가가는 배우가 되도록 디딤돌이 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