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대 규모 마라탕 프랜차이즈 탕화쿵푸가 특수상권 확장을 위해 이마트 트레이더스 김포점에 첫 특수상권 매장을 오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오는 3일을 기점으로 이마트 트레이더스 김포점 1층에서 탕화쿵푸 마라탕을 만날 수 있다.
마라탕은 최근 꾸준한 인기를 누리며 유행을 넘어서고 있는 메뉴로, 다양한 고객층에게 사랑받고 있다. 탕화쿵푸의 특수상권 매장에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김포점을 방문한 다양한 고객들에게 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성장하고자 한다.
본사 관계자는 “이번 이마트 트레이더스 김포점에서의 특수상권 매장 오픈은 탕화쿵푸의 성장과 발전에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며 올해부터 특수상관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한편 탕화쿵푸는 전국 46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세계 가맹점 3600여개를 운영하는 글로벌 브랜드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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