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펫네이던스는 소피파이 주식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아울러 소피파이 목표 주가를 74달러에서 6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새로운 목표 주가는 수요일 종가보다 단지 6% 높은 수준이다.
애널리스트 마이클 모튼은 고객에게 보낸 메모에서 "증가하는 고객 유치 비용과 상인 이탈로 인해 소피파이가 계속해서 펀넬을 채워야 한다"고 말했다.
소피파이의 주가는 이미 올해 들어 21% 하락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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