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중국 기술패권전쟁의 진행과정과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
주말 명품 다큐멘터리 연속 방영...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일요일 0시
차세대 기술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미국과 중국의 무한경쟁.
전 세계 IT산업의 지도를 송두리째 바꿀 수 있는 후폭풍을 가진 두 나라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한창이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소프트웨어, 생명공학, 신재생에너지까지 차세대 먹거리 선점을 원하는 미국과 그 격차를 좁히는 동시에 역전을 원하는 중국의 대결은 한치의 양보 없는 '진검승부'로 이어지고 있다.
두 거인의 대결 속에 대한민국 기업과 투자자는 어떤 대응을 해야할까?
미국 공영 지상파 방송인 PBS가 제작한 명품 경제 다큐멘터리 '프런트라인(Frontline)'을 통해 그 해답을 찾아본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본 방송과 일요일 새벽 0시 방송되는 한국경제TV '위크엔드 스페셜(Weekend Special)'은 매주 다양한 경제현상의 배경과 해법을 파헤친다.
전 세계 투자자들의 공통 관심사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전망과 가상자산의 미래, 인공지능(AI) 시대에 달라질 삶의 변화부터 유통제국으로 거듭난 아마존의 숨은 비밀, '아이언맨'의 실제 모델인 일론 머스크가 X(구 트위터)를 인수하는 과정과 앞으로 테슬라와의 협업 가능성까지 경제와 투자의 빅 이슈가 차례로 방영된다.
대한민국 1등 경제,증권방송 한국경제TV가 선보이는 경제 다큐멘터리 프런트라인, 그 첫회 '미중 기술패권 분쟁'은 7일(토) 오후 3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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