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증시 중요 뉴스
1) 뉴욕증시, '월가 베테랑' 美 재무 인선에 다우 최고치
-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25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기 행정부 재무부 장관에 헤지펀드 키 스퀘어 그룹 최고경영자(CEO)인 스콧 베센트를 지명하면서 다우평균지수가 최고치를 돌파하는 등 시장에 환호 랠리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0.86포인트(0.99%) 뛴 4만4736.57로 사상 최고치에 장을 마감.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8.03포인트(0.3%) 오른 5987.3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1.18포인트(0.27%) 상승한 1만9054.83에 거래를 마침.
- 월가 베테랑 투자자 출신인 베센트가 새 행정부의 경제 정책을 이끌며 트럼프 당선인이 공약한 급진적인 감세, 보호무역 정책의 완급을 조절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
2) 비트코인, 10만달러선 앞두고 '내리막'…9만4천달러선 하회
- 사상 첫 10만 달러 진입을 눈앞에 뒀던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
-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의 휴전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긍정적인 소식도 비트코인의 내림세를 막지는 못하고 있음. 미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 이후 쉼 없이 급등세를 이어가면서 피로감이 누적된 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
- 트레이딩 업체 아르벨로스 마켓 최고경영자(CEO)인 쉴리앙 탕은 "이번 주는 미국 휴일 주간이고,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같은 매입자가 없는 상황에서 가격이 현 수준을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전망
3) 뉴욕유가,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기대에 급락…WTI, 3.2%↓
- 뉴욕 유가는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친(親)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 휴전 합의가 임박했다는 기대가 부상한 가운데 급락
-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2.30달러(3.23%) 낮아진 배럴당 68.9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는 지난 20일 이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70달러선 아래로 내려감
-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1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2.16달러(2.87%) 하락한 배럴당 73.01달러에 마감. 브렌트유는 WTI와 함께 3거래일 만에 하락 반전
4) '유동성 위기설' 롯데그룹…‘마지막 금융사’ 캐피탈 매각 나서나
- 25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 지주사 격인 호텔롯데의 재무 부담이 가중되면서 비주력 계열사 매각 가능성이 불거지고 있음. 이미 호텔롯데가 국내 렌터카 1위 계열사인 롯데렌탈 경영권 매각 제안을 받은 만큼 호텔롯데가 보유한 계열사 지분도 매각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분석.
- 국내 렌터카 시장 1위 롯데렌탈의 매각설이 나온 가운데 롯데그룹 내 유일 금융사인 롯데캐피탈이 매각 다음 타자로 거론되는 중
- 롯데캐피탈은 그룹 내 자금 조달을 돕는 조력자 역할을 해왔지만, 주력 계열사들의 위기가 커지면서 5년 만에 매각이 재추진될 수 있다는 분석
#롯데케미칼, #롯데지주, #롯데렌탈, #롯데관광개발, #롯데쇼핑,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5) 머스크 “F-35나 만드는 멍청이” 美정부 개혁 1호로 국방부 조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으로 차기 행정부에 신설될 정부효율부(DOGE) 공동 수장으로 지명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24일 연방정부 개혁의 첫 대상으로 국방부를 지목
- 트럼프 2기 행정부가 국방예산 감축에 나선다면 한국과 일본 등 동맹국에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 현재 F-35는 대부분의 미 동맹국에서 주력 전투기로 쓰고 있음. 또 트럼프 당선인이 거듭 거론한 주한미군 주둔비 증액 요구 외에 전략자산 전개 비용 증액 등도 요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 다만 국방 예산이 실제 삭감되면 록히드마틴, 제너럴다이내믹스 같은 기존 방위산업 업체 대신 트럼프 당선인과 가까운 기업인이 이득을 볼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이해상충 논란. 국방부가 유인 전투기 대신 무인기 비중을 늘리는 과정에서 머스크, 피터틸 팔란티어 설립자 모두 어떤 식으로든 수혜예상
#세트렉아이 #베셀 #네온테크 #휴니드 #제이씨현시스템 #피씨디렉트
2. 전일 미국.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44,736.57 (+440.06p, +0.99%)
- S&P500 : 5,987.37 (+18.03p, +0.3%)
- 나스닥 : 19,054.84 (+51.19p, +0.27%)
- 영국 FTSE100 : 8,291.68 (+29.6P, +0.36%)
- 프랑스 CAC40 : 7,257.47 (+2.46p, +0.03%)
- 독일 DAX : 19,405.20 (+82.61p, +0.43%)
- 유로스톡스50 : 4,799.87 (+10.79p, 0.23%)
- 주요뉴스 및 시황
- 뉴욕증시, '월가 베테랑' 美 재무 인선에 다우 최고치…달러 하락, 국채 상승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86.70달러(-3.17%) 하락한 온스당 2,650.50달러를 기록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9.6bp 하락한 4.2730%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13.5bp 하락한 4.2750%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66 하락한 106.89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 삼성전기: 저가 매수 기회 (KB증권, BUY, 목표주가 19만원)
- 삼성전기에 대한 IT 부품 업종 Top pick 관점을 유지한다. 양호한 펀더멘털 대비 최근 주가 낙폭이 과도해 (지난 3개월간 -21% 하락)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
- 삼성전기의 2024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4조원 (+4% YoY), 영업이익 1,624억원 (+47% YoY, 영업이익률 6.8%)으로 추정되어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 IT향 판매는 고객사 재고조정 영향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AI 서버중심으로 서버향 MLCC/FC-BGA 수요 호조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비수기 기준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이 기대
- 산일전기: 내년에도 거침없는 전력질주 (유안타증권, BUY, 목표주가 7.3만원)
- 트럼프 2기 전력 인프라 확충 정책에 따른 송배전 변압기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할 전망임. 또한 미국의 중국, 멕시코 관세 강화로 국내산 변압기 수출의 확대가 예상됨. 동사의 현재 수주잔고(3,905억원) 중 약 50%가 송배전 변압기이며, 최근 수주 증가 속도가 가파름
- 송배전 변압기 주요 고객사인 PG&E, Duke Energy, Southern의 물량 확대 요청이 이어지는 가운데, D사 등 신규 고객사 3~4곳 추가 확보 가능성도 높음. 내년에도 미국의 리쇼어링 강화, AI 데이터센터 경쟁에 따른 변압기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
- 11월부터 기존의 2배 CAPA를 확보하며, 증가하는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 중. 이번 증설로 매년 1,000억원 이상의 매출 증가가 예상. 신공장 11,000평 중 5,000평만 가동해 약 6,000억원 CAPA를 확보했으며, 수요 급증 시 완전 가동으로 총 CAPA가 1조원 수준에 이를 가능성이 있음
- 에이피알: 라인업과 판매채널 다변화로 이어갈 성장(DS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6.8만원)
- 3Q24 매출액 1,741억원(+42.8% YoY), 영업이익 273억원(+24.7% YoY, OPM15.7%)으로 분기 최대 매출액을 경신하며 성장세
- 신제품 출시와 채널 다변화에 따른 수출 확대로 성장세는 이어질 전망. 2분기와 3분기에 고주파(RF) 디바이스 울트라튠과 초음파(HIFU) 디바이스 하이 포커스 샷을 각각 출시했으며 특히 울트라튠은 홍콩과 일본 등 글로벌로도 순차적으로 런칭을 진행 중
- 국내 기준 한자리 수 수준으로 추정되는 홈 뷰티 디바이스 침투율은 30년까지 20%까지 높아질 것으로 추정되며 동사 실적도 함께 성장할 것이라는 판단. 자사몰 중심으로 판매를 시작했던 수출 방식도 아마존 및 틱톡샵 등으로 다변화
1) 뉴욕증시, '월가 베테랑' 美 재무 인선에 다우 최고치
-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25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기 행정부 재무부 장관에 헤지펀드 키 스퀘어 그룹 최고경영자(CEO)인 스콧 베센트를 지명하면서 다우평균지수가 최고치를 돌파하는 등 시장에 환호 랠리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0.86포인트(0.99%) 뛴 4만4736.57로 사상 최고치에 장을 마감.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8.03포인트(0.3%) 오른 5987.3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1.18포인트(0.27%) 상승한 1만9054.83에 거래를 마침.
- 월가 베테랑 투자자 출신인 베센트가 새 행정부의 경제 정책을 이끌며 트럼프 당선인이 공약한 급진적인 감세, 보호무역 정책의 완급을 조절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
2) 비트코인, 10만달러선 앞두고 '내리막'…9만4천달러선 하회
- 사상 첫 10만 달러 진입을 눈앞에 뒀던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
-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의 휴전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긍정적인 소식도 비트코인의 내림세를 막지는 못하고 있음. 미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 이후 쉼 없이 급등세를 이어가면서 피로감이 누적된 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
- 트레이딩 업체 아르벨로스 마켓 최고경영자(CEO)인 쉴리앙 탕은 "이번 주는 미국 휴일 주간이고,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같은 매입자가 없는 상황에서 가격이 현 수준을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전망
3) 뉴욕유가,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기대에 급락…WTI, 3.2%↓
- 뉴욕 유가는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친(親)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 휴전 합의가 임박했다는 기대가 부상한 가운데 급락
-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2.30달러(3.23%) 낮아진 배럴당 68.9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는 지난 20일 이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70달러선 아래로 내려감
-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1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2.16달러(2.87%) 하락한 배럴당 73.01달러에 마감. 브렌트유는 WTI와 함께 3거래일 만에 하락 반전
4) '유동성 위기설' 롯데그룹…‘마지막 금융사’ 캐피탈 매각 나서나
- 25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 지주사 격인 호텔롯데의 재무 부담이 가중되면서 비주력 계열사 매각 가능성이 불거지고 있음. 이미 호텔롯데가 국내 렌터카 1위 계열사인 롯데렌탈 경영권 매각 제안을 받은 만큼 호텔롯데가 보유한 계열사 지분도 매각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분석.
- 국내 렌터카 시장 1위 롯데렌탈의 매각설이 나온 가운데 롯데그룹 내 유일 금융사인 롯데캐피탈이 매각 다음 타자로 거론되는 중
- 롯데캐피탈은 그룹 내 자금 조달을 돕는 조력자 역할을 해왔지만, 주력 계열사들의 위기가 커지면서 5년 만에 매각이 재추진될 수 있다는 분석
#롯데케미칼, #롯데지주, #롯데렌탈, #롯데관광개발, #롯데쇼핑,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5) 머스크 “F-35나 만드는 멍청이” 美정부 개혁 1호로 국방부 조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으로 차기 행정부에 신설될 정부효율부(DOGE) 공동 수장으로 지명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24일 연방정부 개혁의 첫 대상으로 국방부를 지목
- 트럼프 2기 행정부가 국방예산 감축에 나선다면 한국과 일본 등 동맹국에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 현재 F-35는 대부분의 미 동맹국에서 주력 전투기로 쓰고 있음. 또 트럼프 당선인이 거듭 거론한 주한미군 주둔비 증액 요구 외에 전략자산 전개 비용 증액 등도 요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 다만 국방 예산이 실제 삭감되면 록히드마틴, 제너럴다이내믹스 같은 기존 방위산업 업체 대신 트럼프 당선인과 가까운 기업인이 이득을 볼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이해상충 논란. 국방부가 유인 전투기 대신 무인기 비중을 늘리는 과정에서 머스크, 피터틸 팔란티어 설립자 모두 어떤 식으로든 수혜예상
#세트렉아이 #베셀 #네온테크 #휴니드 #제이씨현시스템 #피씨디렉트
2. 전일 미국.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44,736.57 (+440.06p, +0.99%)
- S&P500 : 5,987.37 (+18.03p, +0.3%)
- 나스닥 : 19,054.84 (+51.19p, +0.27%)
- 영국 FTSE100 : 8,291.68 (+29.6P, +0.36%)
- 프랑스 CAC40 : 7,257.47 (+2.46p, +0.03%)
- 독일 DAX : 19,405.20 (+82.61p, +0.43%)
- 유로스톡스50 : 4,799.87 (+10.79p, 0.23%)
- 주요뉴스 및 시황
- 뉴욕증시, '월가 베테랑' 美 재무 인선에 다우 최고치…달러 하락, 국채 상승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86.70달러(-3.17%) 하락한 온스당 2,650.50달러를 기록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9.6bp 하락한 4.2730%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13.5bp 하락한 4.2750%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66 하락한 106.89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 삼성전기: 저가 매수 기회 (KB증권, BUY, 목표주가 19만원)
- 삼성전기에 대한 IT 부품 업종 Top pick 관점을 유지한다. 양호한 펀더멘털 대비 최근 주가 낙폭이 과도해 (지난 3개월간 -21% 하락)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
- 삼성전기의 2024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4조원 (+4% YoY), 영업이익 1,624억원 (+47% YoY, 영업이익률 6.8%)으로 추정되어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 IT향 판매는 고객사 재고조정 영향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AI 서버중심으로 서버향 MLCC/FC-BGA 수요 호조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비수기 기준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이 기대
- 산일전기: 내년에도 거침없는 전력질주 (유안타증권, BUY, 목표주가 7.3만원)
- 트럼프 2기 전력 인프라 확충 정책에 따른 송배전 변압기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할 전망임. 또한 미국의 중국, 멕시코 관세 강화로 국내산 변압기 수출의 확대가 예상됨. 동사의 현재 수주잔고(3,905억원) 중 약 50%가 송배전 변압기이며, 최근 수주 증가 속도가 가파름
- 송배전 변압기 주요 고객사인 PG&E, Duke Energy, Southern의 물량 확대 요청이 이어지는 가운데, D사 등 신규 고객사 3~4곳 추가 확보 가능성도 높음. 내년에도 미국의 리쇼어링 강화, AI 데이터센터 경쟁에 따른 변압기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
- 11월부터 기존의 2배 CAPA를 확보하며, 증가하는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 중. 이번 증설로 매년 1,000억원 이상의 매출 증가가 예상. 신공장 11,000평 중 5,000평만 가동해 약 6,000억원 CAPA를 확보했으며, 수요 급증 시 완전 가동으로 총 CAPA가 1조원 수준에 이를 가능성이 있음
- 에이피알: 라인업과 판매채널 다변화로 이어갈 성장(DS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6.8만원)
- 3Q24 매출액 1,741억원(+42.8% YoY), 영업이익 273억원(+24.7% YoY, OPM15.7%)으로 분기 최대 매출액을 경신하며 성장세
- 신제품 출시와 채널 다변화에 따른 수출 확대로 성장세는 이어질 전망. 2분기와 3분기에 고주파(RF) 디바이스 울트라튠과 초음파(HIFU) 디바이스 하이 포커스 샷을 각각 출시했으며 특히 울트라튠은 홍콩과 일본 등 글로벌로도 순차적으로 런칭을 진행 중
- 국내 기준 한자리 수 수준으로 추정되는 홈 뷰티 디바이스 침투율은 30년까지 20%까지 높아질 것으로 추정되며 동사 실적도 함께 성장할 것이라는 판단. 자사몰 중심으로 판매를 시작했던 수출 방식도 아마존 및 틱톡샵 등으로 다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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