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함.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에 전일 급등세를 보인 영향. S&P500은 0.2%, 나스닥은 0.8%, 다우지수는 0.16% 하락. - 중국 내 아이폰 판매 둔화 소식에 애플은 4% 이상 급락. 한때 중국 판매 1위였던 애플은 현지 업체들의 상승세에 밀리는 모습. - 모간스탠리는 호실적 발표 후 4%대 상승, 유나이
2025-01-17 07:14
갑자기 4% 급락한 애플...TSMC는 순익 급증에 39%↑
● 핵심 포인트 -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함.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에 전일 급등세를 보인 영향. S&P500은 0.2%, 나스닥은 0.8%, 다우지수는 0.16% 하락. - 중국 내 아이폰 판매 둔화 소식에 애플은 4% 이상 급락. 한때 중국 판매 1위였던 애플은 현지 업체들의 상승세에 밀리는 모습. - 모간스탠리는 호실적 발표 후 4%대 상승, 유나이티드헬스는 매출 부진으로 6% 하락. 본격적인 4분기 실적 시즌 돌입. - TSMC 4분기 순이익 57% 급증 소식에 39% 급등,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18% 상승마감에 기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2월 소매판매 전월 대비 0.4% 상승하며 약세. 미 경제 3분의 1을 차지하는 소비 감소는 경기 둔화 신호로 해석. - 금 선물은 이틀 연속 1%대 상승하며 2747달러에 거래, 한 달 만에 최고 수준. 전일 80달러를 돌파했던 WTI는 78달러대로 하락. - 월러 연준 이사는 데이터가 양호하면 금리 인하가 예상보다 빨리 진행될 것이라 발언. 올해 3~4회 금리 인하 가능성 제시. - 캐나다 정부는 트럼프 관세 위협에 대응해 152조 원 규모의 보복 관세 목록 작성 중. 미국산 수입품에 철강, 알루미늄 관세 부과 방안 포함.
● 미 증시, 인플레 완화 속 기술주 약세..TSMC는 순익 급증에 39%↑ 1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6.39포인트(0.16%) 하락한 34,934.27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5.40포인트(0.35%) 밀린 4,395.26으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2.09포인트(0.51%) 떨어진 13,899.34로 장을 마감했다.
전일 나온 물가 지표가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돼 주가는 개장 초 오름세를 보였다. 그러나 장중 고점에서 하락세로 전환됐다. 이번 주 들어 다우지수는 2.5%가량 올랐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3%, 3.7%가량 상승했다.
이날은 대형 기술주들이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애플의 주가가 4% 이상 하락했고, 엔비디아의 주가도 3% 이상 떨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닷컴의 주가도 1% 이상 밀렸다. 테슬라는 0.6% 올랐다.
반면 대만의 반도체 파운드리업체인 TSMC의 주가는 회사의 4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다는 소식에 뉴욕증시에서 39% 폭등했다. TSMC는 2023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175억2천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는 166억 달러였다.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는 최근 며칠간 지속해서 올랐지만, 이날은 반락했다. 미국의 12월 소매판매가 전월보다 0.4% 증가한 6천742억 달러로 집계돼 전달의 0.6% 증가보다 둔화했으나 시장의 예상치에는 부합했다. 12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7% 줄어 시장의 예상치인 0.1% 감소보다 더 크게 줄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