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1.06
(25.58
0.57%)
코스닥
947.39
(8.58
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발등에 불 떨어지자…"모든 출생아 1000만원"

입력 2025-01-21 10:22  



전국 기초단체 중 합계출산율 꼴찌를 차지한 부산 중구가 출산장려금으로 1천만원을 내걸었다.

부산 중구는 인구 유입을 위해 출산장려금 1천만원 지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부모가 출산장려금을 신청하면 첫째 30만원, 둘째 60만원, 셋째 300만원을 지원한다.

중구는 앞으로 첫째부터 모든 출생아에게 매년 200만원씩 5년 동안 총 1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기준 전국 시군구 가운데 중구는 합계출산율이 0.31명으로 가장 낮았다.

다만 중구는 지원금 변경의 타당성 등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쳐야 한다. 중구는 지난해 4월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확대 협의 요청'을 보냈으며 답을 기다리고 있다.

구는 협의가 완료되면 예산을 편성해 구의회 승인을 거친 뒤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중구 외에도 부산 기초단체는 저출생 문제가 심화하면서 출산축하금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부산진구는 올해부터 출산축하금을 첫째 자녀 20만원, 둘째 자녀 50만원, 셋째 자녀 이상 100만원으로 확대했다. 그동안에는 둘째 자녀 20만 원, 셋째 자녀 이상 60만원을 지급해왔다.

금정구는 출생 순서에 따라 10만원, 20만원, 50만원을 각각 지급해오다가 올해부터 모든 자녀에게 50만원을 지급한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