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승부처 종목으로 대한항공을 주목, 아시아나 합병 시너지 기대 - 4분기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에 부합하거나 소폭 상위 예상 - 중국의 C커머스 부문 특히나 화물 부분에 대한 성장이 지속되면서 해당 우려감들을 상쇄 - 올해 1분기부터 연결 실적이 반영되는 아시아나항공의 실적이 긍정적 영향 미칠 것으로 봄 - 목표가 2만 8500원, 손절가
2025-01-24 16:56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 시너지 기대...목표가 2만 8500원
● 핵심 포인트 - 승부처 종목으로 대한항공을 주목, 아시아나 합병 시너지 기대 - 4분기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에 부합하거나 소폭 상위 예상 - 중국의 C커머스 부문 특히나 화물 부분에 대한 성장이 지속되면서 해당 우려감들을 상쇄 - 올해 1분기부터 연결 실적이 반영되는 아시아나항공의 실적이 긍정적 영향 미칠 것으로 봄 - 목표가 2만 8500원, 손절가 2만 2000원 - 저비용항공 투자 관점에서는 단거리 노선 중심의 LCC 특성상 장기적 관점 필요 - 대한항공으로부터 EU 노선 유럽의 알짜 노선 4개를 양도받아 수익 성과 기대 - 진에어, 에어부산 같은 경우에는 LCC사들의 구조조정 효과가 마무리되는 구간에 관심 - 에스엠 목표가는 대체로 평균치인 10만원 정도가 적당 -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작년에 과도하게 하락했지만 올해 실적 개선 기대 - 태양광 부분은 중국의 고부가 관세 관련 반사수혜로 1분기 이익 전환 여부 주시 필요 - 풍력의 경우 씨에스 윈드를 주축으로 수급 완화 및 점진적 실적 개선 기대
●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 시너지 기대...목표가 2만 8500원 승부처 종목으로 대한항공을 주목했다. 아시아나 합병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이유에서다. 4분기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에 부합하거나 소폭 상위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의 C커머스 부문 특히 화물 부분의 성장이 지속되면서 우려감들을 상쇄시킬 것이란 분석이다.
올해 1분기부터는 아시아나항공의 실적이 연결실적에 반영되는데, 이 또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저비용항공 투자 관점에서는 단거리 노선 중심의 LCC 특성상 장기적 관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