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후 3시 49분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인근에서 SUV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승용차와 부딪히면서 반대편 차로에서 차량 5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 A씨를 포함해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경찰은 A씨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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