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젠이 성과 기반의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확보,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씨젠 본사에서는 법인전략회의와 글로벌 세일즈·마케팅 콘퍼런스가 열렸다. 콘퍼런스에서는 전 세계 46개국 법인·대리점 관계자 100명이 모여 한 해의 사업 로드맵을 공유했다.
법인전략회의에서 신대호 씨젠 영업·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올해는 책임경영을 실현하며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는 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본사가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콘퍼런스에 참석한 천종윤 씨젠 대표는 독보적 PCR 기술, AI(인공지능)를 접목한 개발자동화기술(SGDDS), 기술공유사업, 검사 자동화 장비 4가지를 씨젠의 비전인 '질병 없는 세상'을 위한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천 대표는 “기후변화, 국제 정세 변화 등으로 인해 올해 글로벌 영업 환경이 녹록지 않겠지만 다 같이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덧붙였다.
또한 비전을 위한 4개의 방향성에 대해 ▲매출·이익 목표 달성 및 비용 효율성 제고 ▲고객 관점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조직·업무 효율화 및 조직문화 혁신 ▲신규 사업 기회 발굴을 통한 지속 성장 등 4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올해 씨젠은 지난해 중점적으로 추진한 신드로믹 검사 캠페인을 지속하고, 신사업 모델과 신규시장 진입 기회를 적극 발굴해 매출 증대와 글로벌 입지 확대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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