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의 대중국 관세 인상으로 캐나다, 멕시코에 공장을 둔 국내 기업들의 피해가 예상됨 - 캐나다에는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퓨처엠, SK온이, 멕시코에는 삼성전자, LG전자, 기아, 현대모비스, 포스코 등이 진출해 있음 - 관세 부과는 제품 가격 상승을 초래해 기업들의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산업계에서는 주요 기업들의 손해가 약 3조 원
● 핵심 포인트 - 미국의 대중국 관세 인상으로 캐나다, 멕시코에 공장을 둔 국내 기업들의 피해가 예상됨 - 캐나다에는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퓨처엠, SK온이, 멕시코에는 삼성전자, LG전자, 기아, 현대모비스, 포스코 등이 진출해 있음 - 관세 부과는 제품 가격 상승을 초래해 기업들의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산업계에서는 주요 기업들의 손해가 약 3조 원에 이를 것이라고 분석함 - 특히 기아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며, 삼성전자와 LG전자도 각각 3천억 원 이상의 관세 부담을 지게 됨 - 기업들은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며, 생산지를 변경하거나 미국 내 공장을 활용하는 방안 등을 고려 중 -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반도체에 대한 관세 부과를 예고하고 있어 국내 반도체 기업들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바이오, 화장품, 식품 등 다른 산업 분야에서도 관세 인상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옴
● 미국의 대중국 관세 인상, 국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인상하면서 캐나다와 멕시코에 공장을 둔 국내 기업들의 피해가 예상됩니다.
캐나다에는 2차 전지 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과 포스코퓨처엠, SK온이 진출해 있으며, 멕시코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기아, 현대모비스, 포스코 등이 현지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기업들은 미국의 관세 인상으로 제품 가격이 상승하면서 실적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기아가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 기준 멕시코에서 25만 대를 생산했으며 이 물량의 절반 가량을 미국으로 수출했기 때문입니다.
차값을 평균 2만 5천 달러로 놓고 관세 25%를 적용하면 한 대당 6250달러, 연간 9750억 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고 계산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각각 3천억 원이 넘는 관세 부담을 지게 됩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대응책 마련에 분주합니다. 삼성전자는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하는 건조기를 미국 뉴베리 공장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LG전자도 멕시코에서 만드는 냉장고를 미국 테네시주 공장에서 만드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8일경에 반도체에 대한 관세도 발표하겠다고 언급한 만큼 국내 반도체 기업들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