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케이225지수도 2%대 '휘청'

3일 코스피가 2%대 급락 마감했다.
트럼프발 관세전쟁 개시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급속도로 얼어붙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63.42포인트(2.52%) 하락한 2,453.95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8,700억원, 기관이 3,700억원어치를 각각 내다팔았다.
개인은 1조1,200억원 매수 우위.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대다수 종목이 약세 마감했다.
삼성전자(-2.67%), SK하이닉스(-4.17%), 기아(-5.78%), KB금융(-3.16%) 등은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1.30%), NAVER(0.23%) 등은 오름세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4.49포인트(3.36%) 하락한 703.80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일본 니케이225지수 역시도 2%대 급락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4일까지 춘절 연휴 휴장으로 장이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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