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올리브영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 현지 법인 'CJ 올리브영 USA'를 설립하고 현지 오프라인 매장 1호점 개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매장 위치는 현재 여러 후보 부지를 두고 검토 중이다.
올리브영은 2012년과 2018년 각각 중국과 미국에 법인을 세우고 현지 시장에 진출했었다. 중국에선 10개 매장을 열었다 적자 누적으로 오프라인 사업을 접었고 미국에선 매장을 내지 못했다. 작년 5월에는 일본 법인을 설립하고 자체 브랜드 상품을 현지에 유통했다.
올리브영은 미국 시장이 규모나 파급력 측면에서 매력적이라고 보고 진출을 결정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3년 글로벌 뷰티시장 규모는 5천700억달러(740조원)이고 미국 시장이 1천200억달러(156조원)로 세계 최대다.
K뷰티 미국 수출액은 2020∼2023년 연평균 20% 이상 증가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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