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AI동맹, 삼성전자·SDS·LGCNS 최대수혜 전망"

입력 2025-02-05 11:14  

● 핵심 포인트
- 한미일 동맹이 AI 경쟁력 강화에 돌입했으며, 글로벌 AI 산업 규모는 2023년 1800억 달러에서 2027년 최대 9900억 달러로 고성장할 것으로 예측됨.
- 테이블에는 미국의 AI 인프라 투자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가 올랐으며, 이에 따라 삼성전자가 스타게이트의 AI 생태계 구축에 있어서 최적의 파트너로 부상할 가능성이 전망됨.
- 삼성에스디에스와 LG씨엔에스는 미래 먹거리로 클라우드를 지목하고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어 AI와 클라우드 실적 성장 전망이 커짐.
- 삼성에스디에스는 올해 클라우드와 생성형 AI 등 신기술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겠다고 밝힘.
- 한편 IPO 최대어로 꼽히던 LG씨엔에스는 상장 첫날 공모가를 하회하는 종목들이 속출하면서 IPO 시장에도 한파가 찾아온 상황 속에서 금일 3.7% 하락함.


● 한미일 AI동맹, 삼성전자·SDS·LGCNS 최대수혜 전망
한미일 동맹이 AI 경쟁력 강화에 돌입했다. 글로벌 AI 산업 규모가 2023년 1800억 달러에서 2027년 최대 9900억 달러로 고성장할 것이라 예측되는 가운데, 지난 4일 한미일 AI 대표 기업들의 수장이 3자 회동에 나섰다. 미국의 AI 인프라 투자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가 테이블에 올랐고, 이에 따라 삼성전자가 스타게이트의 AI 생태계 구축에 있어서 최적의 파트너로 부상할 가능성이 전망됐다. 삼성에스디에스와 LG씨엔에스는 미래 먹거리로 클라우드를 지목하고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어 AI와 클라우드 실적 성장 전망이 커졌다. 특히 삼성에스디에스는 올해 클라우드와 생성형 AI 등 신기술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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