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CNS, 오늘 신규 상장 후 4%대 하락 중
- 공모청약 시 외국인 비중 약 6%, 국내 물량도 완판되지 못함
- 상장 후 유통 물량 28% 이상으로 매물 출회 가능성 존재
- 삼성SDS 역시 딥시크 이슈로 인한 AI 소프트웨어 관련주로 지난주부터 반등 중이나 저항선이 두터움
- LG CNS의 클라우드 관련 실적은 연평균 25% 이상 성장 중이며, 향후 AI 및 로봇 관련 투자 확대 전망
- 현재 공모가보다 낮은 수준에서 거래 중이므로, 추가 하락 시 저점 매수 전략 고려 가능하나 장기보다는 단기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
● 신규 상장 LG CNS, 주가 하락 속 향후 전망은?
오늘 신규 상장한 LG CNS의 주가가 4%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는 공모청약 시 외국인 비중이 약 6%에 그치고 국내 물량도 완판되지 못했으며, 상장 후 유통 물량이 28% 이상이라는 점 등을 들어 매물 출회 가능성을 지적했다.
한편 경쟁사인 삼성SDS는 딥시크 이슈로 인한 AI 소프트웨어 관련주로 지난주부터 반등 중이나 저항선이 두터운 상황이다. 그러나 LG CNS의 클라우드 관련 실적이 연평균 25%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 AI 및 로봇 관련 투자 확대가 전망된다는 점에서 추가 하락 시 저점 매수 전략을 고려할 만하나, 장기보다는 단기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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