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호실적에 삼양, SK바이오팜 등 훨훨, 시장의 시선은 실적으로 이동 : 어제 시장은 미국 국채금리 하락, 트럼프발 관세 우려 완화, 빅테크 AI 투자 위축 가능성 해소 등 3대 불안 요소들이 완화되면서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좋았다. 이런 분위기 속에 삼양식품, 현대로템, SK바이오팜 그리고 더존비즈온 등이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특히, 삼양식
● 핵심 포인트 - 호실적에 삼양, SK바이오팜 등 훨훨, 시장의 시선은 실적으로 이동 : 어제 시장은 미국 국채금리 하락, 트럼프발 관세 우려 완화, 빅테크 AI 투자 위축 가능성 해소 등 3대 불안 요소들이 완화되면서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좋았다. 이런 분위기 속에 삼양식품, 현대로템, SK바이오팜 그리고 더존비즈온 등이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특히, 삼양식품은 불닭 열풍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을 발표했고, 현대로템은 작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SK바이오팜은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을 32%나 웃돌았으며, 더존비즈온은 창사 이래 첫 연간 매출 4천억 원을 돌파했다. - 삼성전자 반도체 유리기판 사업 추진 중 유리기판주 장 막판 불기둥 : 어제 일부 언론을 통해 삼성전자가 유리기판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유리기판은 발열 문제 등에 있어 장점이 있어 높은 성능이 필요한 AI 시대에 '꿈의 기판'으로 불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첨단 패키징 과정에서 중간 기판 인터포저를 생략하기 위한 유리기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삼성전기는 기존 플라스틱 기판을 대체하는 유리기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소식에 유리기판 관련주인 와이씨켐, 필옵틱스, SKC, 씨앤지하이테크, 한빛레이저, 켐트로닉스 등이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의 유리기판 진출은 기존 사업인 파운드리, 시스템 반도체, 반도체 패키징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AI 시대 유리기판의 중요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불안감 해소되자 호실적株 날아올라...반도체 꿈의 기판株도 들썩 7일 주식 시장은 미국 국채금리 하락, 트럼프발 관세 우려 완화, 빅테크 AI 투자 위축 가능성 해소 등 그간 시장을 압박했던 3대 불안 요소들이 완화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런 환경 속에서 각 기업의 호실적이 주목받으며 삼양식품, 현대로템, SK바이오팜 그리고 더존비즈온 등이 훨훨 날아올랐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인기에 힘입어 역대 최고 수준의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를 두고 ‘불닭볶음면, 이제는 글로벌 문화’라는 리포트를 발간했으며 공장 증설이 성장을 위해 필수적이었다고 분석했다. 공장 증설로 인해 오히려 물량이 늘고 앞으로 실적은 더욱 좋아질 일만 남았다는 평가다. 실제로 삼양식품의 긍정적인 실적은 다른 K푸드 기업으로도 온기가 확산됐다.
현대로템 역시 작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실적의 일등 공신은 폴란드에 수출한 K2 전차로 알려졌으며 업계에서는 폴란드와의 2차 계약이 올 1분기에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루마니아, 중동 등에서의 수주 모멘텀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로템의 호실적은 방산주 전반에 훈풍으로 작용했다.
SK바이오팜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32%나 상회한 것이다. 이번 깜짝 실적은 SK바이오팜이 개발하고 FDA 승인을 받아 미국에서 직접 판매하고 있는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가 이끌었다. 마일스톤과 같은 일회성 매출 없이 엑스코프리 호조만으로 이뤄낸 성과로 시장에서는 회사 목표대로 2029년 안에 엑스코프리가 연 매출 10억 달러의 블록버스터 약품이 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더존비즈온도 주목할 만한 호실적을 발표했다. 주력 제품인 원AI 시리즈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증가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매출 4,000억 원을 돌파한 것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를 두고 실질적으로 AI 수혜가 숫자로 찍히는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장 막판에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유리기판 사업 추진 소식이 전해지며 유리기판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유리기판은 발열 문제 해결 등에 있어 장점이 많아 고성능이 요구되는 AI 시대의 ‘꿈의 기판’으로 불린다. 현재 삼성전자는 첨단 패키징 과정에서 중간 기판인 인터포저를 생략하기 위한 유리기판 사업을 추진 중이며 동시에 삼성전기는 기존 플라스틱 기판을 대체할 유리기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세부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국내 유리기판 제조사 및 관련 장비주들은 벌써 들썩이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