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파트너, 오늘장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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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7일 브리핑
▲오늘장 전략
금요일장입니다. 우리가 공략한 종목들이 그래도 순간 급등했습니다. 전일 루닛도 급등, HD현대건설기계, SK바이오팜 급등하며 기분 좋게 위로 줄였습니다. 수요일장 급등한 HPSP는 하락 시 매수했고, 저점 공략한 농심은 반등했습니다. 전일 퓨런티어는 블록딜로 하락했지만 장중 상승했습니다. 너무 빠르게 상승했다가 밀려서 매매하지 못했지만, 자율주행 쪽으로 매수세가 이어질 때 다시 매도하는 전략으로 갈 것입니다. 그러면서 관리 매매를 병행 중입니다. 생각보다 강한 매수세가 이어졌고, 단기 매물에 있던 종목들이 살아나고 있어 다행입니다. 지수만 안정되면 우리가 매매한 종목들은 주도주이기 때문에 매수세도 있습니다. 전일 우리가 보유한 종목들의 매도한 것을 보면 역시 업종별 순환매는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수는 상승 이후에 매물이 나왔지만, 아직 추세적인 상승은 아닙니다. 그래도 순환매의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전일 약세를 보였던 전선주들의 반등, 그리고 바이오주들도 순환매가 이어졌습니다. 로봇은 업종보다는 종목별 등락이 있었고, 조선주들이 다시 저점에서 매수세가 좋았습니다. 시장이 받쳐주면 하단에서 종목들의 매수세는 이어질 것입니다. 결국 우리 증시는 로봇, 조선, 바이오 그리고 AI 소프트웨어로 종목들이 순환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포커스를 맞추고 매매합니다. 그리고 하락 시 기존 반도체는 저점에서 매수세가 있습니다. 물론 앞으로 한 번 트럼프 한파는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트럼프 관세 정책의 리스크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하지만 견고하게 시세를 받아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계속 관리 매매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매매 전략에서 이어지는 수익률 게임의 장세 속에서, 대박보다는 관리 매매로 이어지는 매매 전략을 유지합니다. 이번 주 그리고 다음 주도 계속 이러한 과정에서 접근할 것입니다. 2월은 다시 월양으로 2500선 아래에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어, 오늘도 종목별 대응 전략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순환하면서 수익률 게임을 보여주는 우리 증시, 우리 종목들. 관리 매매에서 수익률 게임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미 증시 동향
다우: 44,747P (-125P,-0.28%)
나스닥: 19,791P (+99P,+0.51%)
S&P500: 6,083P (+22P,+0.36%)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5,092P(+1P,+0.02%)
미 증시는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약세를 보였고, 나스닥은 장 막판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시간 외 아마존 실적 발표가 있었으며, 실적은 좋았지만 차익 매물로 인해 시간 외 약세를 보였습니다. 오늘은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의 약세로 인해 매물 부담이 예상됩니다. 전일 ARM은 실적 발표 이후 시간 외 하락했으며, 퀄컴과 포드도 실적 발표 이후 매물이 출회되었습니다. 포드는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했고, 관세 리스크 우려를 표명하면서 매물이 쌓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전기차 부문 손실 우려로 인해 테슬라도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테슬라는 독일 판매 부진과 머스크 리스크가 작용하면서 자동차 업종 전반에 매물이 나왔습니다. 퀄컴과 ARM은 올해 실적을 보수적으로 제시하며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실적은 좋았지만 대부분 가이던스 하락으로 인해 시장에서는 매물이 나왔습니다. 아마존을 끝으로 대부분의 빅테크 실적 발표는 마무리되었습니다. 2월 말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남아 있지만, 아직 시간이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는 수급을 체크하면서 앞으로의 매수 전략에 참여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월가는 인플레이션보다 고용이 금리 인하를 유발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으며, 9월 금리 인하 당시에도 고용 압박이 인하 이유로 작용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앞으로 시장은 감세와 규제 완화를 체크하면서 변수에 대비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물론 중국에 대한 조치는 캐나다, 멕시코와는 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무역 갈등이 국수주의를 자극하며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지만, 미국 우선주의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에 포커스를 맞추고 시장에 참여해야 합니다. 미 증시는 현재 마디존에서 매물을 소화하는 구간에 있습니다. 기술적인 매매로 접근하면서 짧은 매매를 병행하는 전략을 유지해야 합니다.
▲경제지표
WTI: 70.54$(-0.49$,-0.69%)
원달러: 1,447.20원 (+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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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장 전략
금요일장입니다. 우리가 공략한 종목들이 그래도 순간 급등했습니다. 전일 루닛도 급등, HD현대건설기계, SK바이오팜 급등하며 기분 좋게 위로 줄였습니다. 수요일장 급등한 HPSP는 하락 시 매수했고, 저점 공략한 농심은 반등했습니다. 전일 퓨런티어는 블록딜로 하락했지만 장중 상승했습니다. 너무 빠르게 상승했다가 밀려서 매매하지 못했지만, 자율주행 쪽으로 매수세가 이어질 때 다시 매도하는 전략으로 갈 것입니다. 그러면서 관리 매매를 병행 중입니다. 생각보다 강한 매수세가 이어졌고, 단기 매물에 있던 종목들이 살아나고 있어 다행입니다. 지수만 안정되면 우리가 매매한 종목들은 주도주이기 때문에 매수세도 있습니다. 전일 우리가 보유한 종목들의 매도한 것을 보면 역시 업종별 순환매는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수는 상승 이후에 매물이 나왔지만, 아직 추세적인 상승은 아닙니다. 그래도 순환매의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전일 약세를 보였던 전선주들의 반등, 그리고 바이오주들도 순환매가 이어졌습니다. 로봇은 업종보다는 종목별 등락이 있었고, 조선주들이 다시 저점에서 매수세가 좋았습니다. 시장이 받쳐주면 하단에서 종목들의 매수세는 이어질 것입니다. 결국 우리 증시는 로봇, 조선, 바이오 그리고 AI 소프트웨어로 종목들이 순환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포커스를 맞추고 매매합니다. 그리고 하락 시 기존 반도체는 저점에서 매수세가 있습니다. 물론 앞으로 한 번 트럼프 한파는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트럼프 관세 정책의 리스크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하지만 견고하게 시세를 받아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계속 관리 매매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매매 전략에서 이어지는 수익률 게임의 장세 속에서, 대박보다는 관리 매매로 이어지는 매매 전략을 유지합니다. 이번 주 그리고 다음 주도 계속 이러한 과정에서 접근할 것입니다. 2월은 다시 월양으로 2500선 아래에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어, 오늘도 종목별 대응 전략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순환하면서 수익률 게임을 보여주는 우리 증시, 우리 종목들. 관리 매매에서 수익률 게임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미 증시 동향
다우: 44,747P (-125P,-0.28%)
나스닥: 19,791P (+99P,+0.51%)
S&P500: 6,083P (+22P,+0.36%)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5,092P(+1P,+0.02%)
미 증시는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약세를 보였고, 나스닥은 장 막판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시간 외 아마존 실적 발표가 있었으며, 실적은 좋았지만 차익 매물로 인해 시간 외 약세를 보였습니다. 오늘은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의 약세로 인해 매물 부담이 예상됩니다. 전일 ARM은 실적 발표 이후 시간 외 하락했으며, 퀄컴과 포드도 실적 발표 이후 매물이 출회되었습니다. 포드는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했고, 관세 리스크 우려를 표명하면서 매물이 쌓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전기차 부문 손실 우려로 인해 테슬라도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테슬라는 독일 판매 부진과 머스크 리스크가 작용하면서 자동차 업종 전반에 매물이 나왔습니다. 퀄컴과 ARM은 올해 실적을 보수적으로 제시하며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실적은 좋았지만 대부분 가이던스 하락으로 인해 시장에서는 매물이 나왔습니다. 아마존을 끝으로 대부분의 빅테크 실적 발표는 마무리되었습니다. 2월 말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남아 있지만, 아직 시간이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는 수급을 체크하면서 앞으로의 매수 전략에 참여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월가는 인플레이션보다 고용이 금리 인하를 유발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으며, 9월 금리 인하 당시에도 고용 압박이 인하 이유로 작용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앞으로 시장은 감세와 규제 완화를 체크하면서 변수에 대비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물론 중국에 대한 조치는 캐나다, 멕시코와는 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무역 갈등이 국수주의를 자극하며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지만, 미국 우선주의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에 포커스를 맞추고 시장에 참여해야 합니다. 미 증시는 현재 마디존에서 매물을 소화하는 구간에 있습니다. 기술적인 매매로 접근하면서 짧은 매매를 병행하는 전략을 유지해야 합니다.
▲경제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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