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8세 초등생 흉기에 찔려 사망...교사도 다쳐

입력 2025-02-10 19:45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사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대전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0일 오후 6시께 대전 서구 관저동 한 초등학교 건물 2층에서 흉기에 찔린 A양과 이 학교 교사 B씨가 발견됐다.

119 대원들이 의식이 없는 A양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교사 B씨는 목과 팔이 흉기에 찔렸지만 의식이 있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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