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국제유가는 트럼프 관세 우려에도 3주 연속 약세에 따른 저가매수세로 상승함. WTI는 72달러, 브렌트유는 76달러에 거래됨. - 천연가스 선물은 미국 전역의 한파로 난방 수요가 증가하자 4%대 상승률을 보임. 다만 생산량이 사상 최고로 집계되어 장기적 가격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됨. - 대두, 밀 등 곡물 선물은 미국 남부 평원의 추운 날씨로
● 핵심 포인트 - 국제유가는 트럼프 관세 우려에도 3주 연속 약세에 따른 저가매수세로 상승함. WTI는 72달러, 브렌트유는 76달러에 거래됨. - 천연가스 선물은 미국 전역의 한파로 난방 수요가 증가하자 4%대 상승률을 보임. 다만 생산량이 사상 최고로 집계되어 장기적 가격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됨. - 대두, 밀 등 곡물 선물은 미국 남부 평원의 추운 날씨로 하방 압력을 받음. 설탕 선물은 브라질 헤알화 강세로 수출 억제 우려에 1%대 상승세를 보임. - 주요 금속 선물은 달러화가 강세였음에도 대체로 상승 흐름을 보임. 금 선물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1.6% 상승해 2900달러를 돌파함. - 비트코인 가격은 9만 7천 달러를 돌파했으나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는 위축됨. 이더리움은 2600달러 선에서 거래됨. - 뉴욕증시 3대 지수 상승에 따라 3대 지수를 추종하는 ETF도 상승함. 섹터별로는 XLE 에너지 ETF가 2% 오르며 상승폭이 컸고, XLF 금융 ETF는 0.6% 하락함. -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철강 및 알루미늄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했고, 이에 따라 SLX ETF도 3% 오름. 총 자산의 80%가 철강 부문에 참여하는 회사들로 구성됨. - AIRR ETF는 파이프 제조업체나 도로 및 인프라 건설 업체 등이 편입되어 있으며, 특히 중소형주에 많이 노출되어 있음. PAVE ETF는 산업 및 소재 종목들을 주로 담고 있음. - 미국의 철강 수입은 지난 10년간 35% 감소했으며, 이는 트럼프 1기의 관세 때문으로 분석됨. 반면 알루미늄 수입은 14% 증가함. 캐나다와 멕시코는 관세 유예 합의를 이끌어냈으나 피해가 우려됨. CNBC는 관세 조치가 수요 억제책이나 장기적으로는 투자 증대 방안이 될 것으로 봄. 2018년 관세 부과 후 미국 내 철강과 알루미늄 부문의 투자가 증가했음.
● 저가매수·한파에 유가·천연가스 상승...트럼프 관세로 SLX ETF 급등 국제유가가 저가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주간 기준으로 3주 연속 약세를 보인 이후 나타난 반등이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07달러(1.5%) 상승한 배럴당 72.1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4월물 브렌트유는 1.14달러(1.5%) 오른 75.88달러로 집계됐다. 이날 유가는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으나 이내 상승세로 전환했다.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깜짝 증가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편 천연가스 가격은 미국 전역의 한파로 인한 난방 수요 증가로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물 천연가스는 전 거래일 대비 4.4% 뛴 100만 BTU당 4.404달러에 마감했다.
뉴욕증시 3대 지수 상승에 따라 3대 지수를 추종하는 ETF도 상승했다. 섹터별로는 XLE 에너지 ETF가 2% 오르며 상승폭이 컸고, XLF 금융 ETF는 0.6% 하락세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철강 및 알루미늄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했고, 이에 따라 SLX ETF도 3% 올랐다. 총 자산의 80%가 철강 부문에 참여하는 회사들로 구성된 ETF로 주목받았다.
IRR ETF는 파이프 제조업체나 도로 및 인프라 건설 업체 등이 편입되어 있으며, 특히 중소형주가 대거 편입되어 있다. PAVE ETF는 산업 및 소재 종목들을 주로 담고 있다.
미국의 철강 수입은 지난 10년간 35% 감소했으며, 이는 트럼프 1기의 관세 때문으로 분석됨. 반면 알루미늄 수입은 14% 증가함. 캐나다와 멕시코는 관세 유예 합의를 이끌어냈으나 피해가 우려된다. CNBC는 관세 조치가 수요 억제책이나 장기적으로는 투자 증대 방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2018년 관세 부과 후 미국 내 철강과 알루미늄 부문의 투자가 증가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