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면서 추가 상승폭 확대를 시도중이다.
트럼프發 관세전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등을 앞둔 관망세가 지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관세이슈에 대한 시장의 과잉불안 분석 우세, 그리고 개별종목을 중심으로 모멘텀 등으로 투자심리는 우호적인 분위기다.
12일 오전 9시3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07포인트(0.04%) 상승한 2,540.12를 기록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670억원, 500억원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1,300억원 매도우위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HD현대중공업(11.11%), 한화에어로스페이스(2.61%) 등이 강세다.
반면, 삼성전자(-1.26%), 삼성바이오로직스(-1.70%), 기아(-1.17%), NAVER(-1.31%) 등은 약세다.
조선주의 경우 미국 의회에서 동맹국에 한해 미 해군 함정 건조를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법안이 발의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이 11%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을 비롯해 STX엔진(11.96%), HD한국조선해양(3.84%), 한하오션(1.90%) 등이 빠르게 우상향에 나서고 있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91포인트(0.39%) 하락한 746.68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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