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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횡령·배임 혐의' 쌍방울, 결국 상장폐지

입력 2025-02-12 10:11  



한국거래소가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로 주식 거래가 정지된 쌍방울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쌍방울의 개선계획 이행 여부 및 기업의 계속성, 경영의 투명성, 그 밖에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의한 결과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한다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쌍방울에 대한 정리매매를 허용한 뒤 오는 26일 상장폐지할 계획이다.

다만 쌍방울은 이 같은 결정에 반발하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예고했다.

쌍방울 측은 "상장폐지 결정은 회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많은 소액주주에게도 큰 피해를 초래하는 사안"이라며 "법적 절차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활용해 상장폐지의 부당성을 끝까지 소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쌍방울은 김성태 전 회장의 횡령·배임 혐의가 제기되며 지난 2023년 7월부터 주식 거래가 정지됐다. 같은 해 9월 거래소는 쌍방울에 대한 상장폐지를 결정하고 개선 기간 1년을 부여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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