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풍 정점 도달"…커지는 추락 '경고음'

입력 2025-02-12 13:13  



글로벌 투자 리서치 기업 BCA 리서치가 기존 비트코인 강세론을 철회하고 암호화폐 투자자들을 경고하고 나섰다.

11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BCA 리서치는 "암호화폐 광풍이 정점에 도달하고 있다"면서 "비트코인을 포함한 주요 암호화폐 가격들이 급격한 조정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BCA 리서치는 고객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밈 코인(Meme Coin)의 폭발적인 인기와 시장의 과도한 낙관론은 비트코인 가격이 고점에 도달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록적인 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과 개인 투자자들의 투기심리를 지적하며 "역사적으로 해당 패턴들이 반복했을 때 비트코인 가격이 급격한 조정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BCA 리서치는 암호화폐 생태계의 분위기뿐만 아니라 미국의 재정 적자, 성장 둔화, 인플레이션 반등 리스크가 앞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불리한 투자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포트폴리오에서 비트코인 투자 비중을 낮추거나 차익을 실현하고 더 매력적인 진입 구간을 기다리는게 현명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BCA 리서치는 비트코인의 매력적인 진입 구간을 7만 5,00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비트코인이 향후 20% 이상 급락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BCA 리서치는 "비트코인 가격이 7만 5,000달러까지 조정을 받게 되면 저가 매수 기회를 잡아도 괜찮을 것"이라며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조정을 받게 될 가능성이 크지만 장기적인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다"라고 평가했다.

(사진=비즈니스 인사이더)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홍성진  외신캐스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