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 투자에서는 인공지는(AI)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ICT서비스 투자액이 전년대비 38% 증가한 반면, 영상·공연·음반에 대한 투자액은 23.7%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

같은 기간 글로벌 벤처펀드 결성규모가 52.6% 감소했지만, 한국의 벤처펀드 결성은 글로벌 벤처펀드 결성동향에 대비해 볼 때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중기벤처부는 분석했다.
오영주 장관은 "지난해 국내 벤처투자 규모는 어려운 글로벌 시장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규제를 완화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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