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노바메이트 등 매출 확대 가속화"

SK바이오팜은 미국 자회사 SK라이프사이언스가 지난 10~1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 내 영업 조직을 대상으로 '2025 내셔널 세일즈 미팅'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내셔널 세일즈 미팅은 미국 제약사들이 영업 조직을 독려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SK바이오팜은 2020년 미국에서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미국명 엑스코프리)를 출시한 이후 매년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올해 6회째인 이번 미팅에는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을 비롯해 현지 임직원 약 170명이 참석했다.
SK바이오팜은 지난해 세노바메이트 단일 매출만으로 첫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미국 내 세노바메이트 매출은 4,387억원으로 전년보다 62% 상승했다. 올해는 처방 환자를 확대해 경증 환자에게도 조기 처방될 수 있도록 소비자직접판매(DTC) 광고 등 공격적 마케팅에 나서겠다고 SK바이오팜은 설명했다.
이동훈 사장은 12일 발표에서 "SK바이오팜은 현재 탄탄한 매출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을 위한 중요한 변곡점에 있다"며 "이제 매출 확대를 가속화하고, 혁신과 투자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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