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정부가 1조 원을 지원해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사업 추진 결정 - 팹리스, 파운드리, 반도체 수요 기업 등이 협력해 K-온 디바이스 AI 반도체 제작 계획 - SK하이닉스는 다음 달 말 CXL 양산 시작, 삼성전자는 전파 인증 절차 거치며 양산 준비 완료 - CXL 시장 개화 시 D램의 통합 운영 및 효율적인 인터페이스 구축 기대 - 구글이
2025-02-14 11:25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사업 추진, CXL 시장 개화 임박
● 핵심 포인트 - 정부가 1조 원을 지원해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사업 추진 결정 - 팹리스, 파운드리, 반도체 수요 기업 등이 협력해 K-온 디바이스 AI 반도체 제작 계획 - SK하이닉스는 다음 달 말 CXL 양산 시작, 삼성전자는 전파 인증 절차 거치며 양산 준비 완료 - CXL 시장 개화 시 D램의 통합 운영 및 효율적인 인터페이스 구축 기대 - 구글이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기업 앱트로닉에 3억 5천만 달러 투자 - 앱트로닉은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테슬라와 라이벌 구도 형성 계획 - 골드만삭스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글로벌 시장 규모가 2035년 380억 달러까지 성장 예측
●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사업 추진, CXL 시장 개화 임박 정부가 1조 원을 지원해 이른바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반도체를 설계하는 국내 팹리스 기업들과 반도체 위탁 생산을 담당하는 파운드리 그리고 반도체 수요 기업 등이 어벤저스처럼 힘을 합쳐서 드림팀을 결성해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를 만들 계획이다.
한편 넥스트 HBM이라 불리는 CXL 시장의 개화가 임박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SK하이닉스는 당장 다음 달 말에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하고 삼성전자는 전파 인증 절차를 거치면서 양산 준비를 사실상 마무리했다고 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