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마세요"…최대 350만원 지원

입력 2025-02-17 11:18   수정 2025-02-17 13:16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구직 단념 청년의 구직 의욕을 되살리고 사회 진출을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이번 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올해는 사업 규모를 확대해 청년 12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이다. '양천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39세 이하 청년도 지역특화청년 유형(전체인원 30%)으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등 3가지 과정이며, ▲ 상담 ▲ 사례관리 ▲ 자신감 회복 ▲ 진로 탐색 ▲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기본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참여 과정에 따라 최대 350만원까지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주고, 수료 후에는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상담과 컨설팅을 한다.

이달부터 모집을 시작해 3월부터 10월까지 기수별로 진행된다. 참여하려면 사업 수행기관인 '서울청년센터 양천' 또는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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