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 짜먹는 간식의 종류가 점점 다양해지는 가운데, 캣츠멜로우 고양이 짜먹는 간식이 해외에서 먼저 인기를 얻으며 국내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했다.
국내 제조 및 판매는 한국사료 브랜드 더캣(THE CAT)이 담당하며, 자체 개발 원료와 가수분해 단백질을 활용해 까다로운 입맛의 고양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호성에 중점을 둔 제품이다.
캣츠멜로우는 치킨맛과 참치맛 두 가지 맛으로 제공되며, 반려묘의 건강을 위한 오메가3, 타우린, L-라이신, 비타민 등 필수 영양소를 함유해 기호성과 영양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또한, 타사 대비 2배 용량(30G)으로 다묘 가정에서도 한 개로 충분히 급여할 수 있는 넉넉한 양을 자랑한다.
해당 제품은 레토르트 방식 포장을 적용하여 별도의 보존제 없이도 신선하게 유지되며, 철저한 품질 검사를 거쳐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는 간식이다.

이러한 높은 품질 덕분에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최근 대만에 50만 개 수출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공식 브랜드 스토어 더독앤캣(스마트스토어)에서는 라이브 방송 및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정보와 구매는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