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띠 브랜드 에르고베이비가 통기성을 강화한 Omni 시리즈의 새로운 아기띠, 옴니디럭스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에르고베이비는 “신생아부터 아기띠를 졸업하는 48개월까지 하나만을 선택해야 한다면 단연코 옴니디럭스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통기성이 뛰어난 제품으로, 아기띠 전반에 사용된 다이아몬드 삼중 메쉬 원단이 체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하며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라며 “에르고베이비가 보유한 인체공학적 기술과 소재, 디자인 등을 보강해 더욱 완벽한 아기띠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제품 옴니디럭스는 스트랩 간격 표시를 통해 더욱 편리한 아기띠 착용과 조절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스트랩 정리 밴드를 새롭게 도입해 안전하고 깔끔하게 사용 가능하다. 여기에 기존 2개였던 포켓을 총 6개로 늘려 수납 공간에 여유를 더했다.
이 밖에도 뉴트럴 컬러에 대한 대중적인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을 겨냥한 아기띠 디자인 또한 눈에 띈다. 총 9개 컬러로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며, 이전 Omni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컬러도 선보인다. 여기에 외부에 노출되는 단추를 숨기는 디테일로 깔끔한 룩을 완성했다.
신생아부터 최대 20.4kg 아기까지 사용할 수 있는 옴니디럭스 제품 무게는 840g으로, 사용자의 허리와 어깨 부담을 줄이는 EVA 폼패드를 사용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피로감을 덜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다.

에르고베이비 한국 공식 수입원 스엔코 관계자는 “에르고베이비는 2002년 하와이에서 시작된 세계 아기띠 판매 1위 브랜드로 총 75개국의 사용자가 만족하며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다. 아기의 고관절 발달에 무리가 없는 M자 포지션과 엄마 뱃속처럼 편안하게 허리와 엉덩이를 잇는 C자 쉐이프를 구현해 세계 최초 독일 척추건강협회 AGR에서 인증 및 추천을 받은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에르고베이비에서는 신제품 옴니디럭스 외에도 신생아 전용 아기띠 엠브레이스, 베스트셀러 옴니브리즈,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힙시트 알타, 매년 한정 수량만 판매하는 리미티드 에디션 에어룸 등 다양한 아기띠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