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 진출한 오큐라가 오는 5월 미국 시장에서 ‘티타늄셀 4.0’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큐라는 ㈜썬바이오셀이 개발한 뷰티테크 브랜드로, 이번에 공개하는 ‘티타늄셀 4.0’은 혁신적인 접근 방식으로 탄생한 1MHz, 3MHz, 10MHz, 19MHz 초음파 주파수를 함께 적용한 피부 관리 디바이스다.
19MHz 초음파 주파수 구현에 성공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했다. 티타늄셀 4.0은 서울대 출신 연구진이 2년간 연구한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이 기술은 피부 탄력 개선, 피부 톤 균일화, 피부 재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기존 초음파 기기들이 단일 혹은 2중 주파수를 사용했던 것과 달리, 티타늄셀 4.0은 2중, 3중, 4중 주파수를 교차 방출해 보다 깊고 정밀한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티타늄셀 4.0을 개발한 ㈜썬바이오셀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출신 이해인 대표가 설립한 기업이다. 여기에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이장춘 박사가 직접 제품 설계에 참여했으며, 이장춘 박사는 피부미용병원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실리프팅 분야의 키닥터(Key Doctor)로 활동 중이며, 미용의료 분야에서 폭넓은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서울대 공학사 출신의 CTO(최고기술책임자), 서울대 경영대 출신의 CFO(최고재무책임자)가 합류해 탄탄한 기술력과 경영 노하우를 갖춘 뷰티테크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썬바이오셀은 올해 티타늄셀 4.0을 포함해 총 4개의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뷰티 디바이스뿐만 아니라 스킨케어 제품도 함께 선보이며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으로 성장할 방침이다.
이해인 대표는 “해외에서는 피부과 시술 비용이 높아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해외 바이어들이 제품을 보고 ‘센세이셔널하다’는 반응을 보였다”며,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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