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풀무원이 트럼프 관세 리스크를 뚫고 전년 대비 23% 상승한 연매출 3조 원을 기록했다. 이는 두부의 인기 덕분이며, 특히 미국 시장에서의 두부 판매 호조로 인해 가능했다. - 풀무원은 미국 시장에 진출한 지 30년 만에 올해 첫 연간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미국 판매 매출 절반 이상이 두부이며, 현지 맞춤형 두부 제품 출시로 미국 시장을
2025-02-27 14:22
풀무원, 두부 앞세워 美·유럽 동시 공략..."올해 해외법인 흑자 기대"
● 핵심 포인트 - 풀무원이 트럼프 관세 리스크를 뚫고 전년 대비 23% 상승한 연매출 3조 원을 기록했다. 이는 두부의 인기 덕분이며, 특히 미국 시장에서의 두부 판매 호조로 인해 가능했다. - 풀무원은 미국 시장에 진출한 지 30년 만에 올해 첫 연간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미국 판매 매출 절반 이상이 두부이며, 현지 맞춤형 두부 제품 출시로 미국 시장을 사로잡았다. - 높아지는 두부 인기에 작년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두부 공장 생산 능력을 키웠고, 앞으로는 한 달에 1400만 모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총 4개의 현지 공장을 운영 중이다. - 또한, 풀무원은 트럼프 정부의 관세 부과 이슈에서도 자유로우며, 10년째 미국 시장에서 두부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 한편, 풀무원은 올 하반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유럽 법인을 설립하고 비건을 내세워 현지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나, 전환사채 물량은 투자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지난 2023년 10월 10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했으며, 전환가액은 현재 주가보다 60% 가량 높아 투자자들이 엑시트에 나설 경우 대규모 물량 출회로 인한 주가 하락이 우려된다.
● 풀무원, 두부 앞세워 美·유럽 동시 공략...올해 해외법인 흑자낼까 풀무원이 두부를 앞세워 미국과 유럽 시장 동시 공략에 나섰다.
풀무원은 지난해 연매출 3조 원을 돌파하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미국 내 두부 판매가 크게 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풀무원의 해외 매출 비중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풀무원은 미국 시장에 진출한 지 30년 만에 올해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판매 매출 절반 이상이 두부이며, 현지 맞춤형 두부 제품 출시로 미국 시장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더해 풀무원은 트럼프 정부의 관세 부과 이슈에서도 자유로워 10년째 미국 시장에서 두부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여세를 몰아 풀무원은 올 하반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유럽 법인을 설립하고 비건을 내세워 현지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풀무원의 해외 법인이 50억 원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풀무원이 지난 2023년 10월 발행한 10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는 투자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