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B금융지주가 한국거래소로부터 '2024년도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JB금융지주는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공시정보 제공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금융권에선 유일하게 8개 우수법인에 포함됐다. 수상은 지난 2014년도 공시우수법인 선정 이후 두 번째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전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중 정확하고 적시성 있는 공시 정보를 투자자에게 제공함으로써 투명성 제고와 기업 신뢰 증진에 기여한 기업을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하고 있다.
공시건수 등 정량평가와 공시인프라, 영문공시 등을 포함한 정성평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수상기업은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1회 한정), 1년간 거래소 연부과금 및 추가·변경상장수수료 면제 등의 우대초치를 받는다.
송종근 JB금융지주 부사장은 "향후에도 공시담당자 역량 제고 및 그룹 공시 통제 강화를 통해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성실공시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투자자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한 영문공시 확대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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