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유럽 증시의 주요 지수인 독일의 DAX와 프랑스의 CAC가 내림세를 보임. 특히 유럽 자동차주들의 하락세가 뚜렷한데, 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에 25% 관세를 물릴 것이라고 발언한 것에 기인함. 이로 인해 미국의 관세 부과가 미국의 물가 상승으로 이어져 미국 경제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마진율이 70
● 핵심 포인트 - 유럽 증시의 주요 지수인 독일의 DAX와 프랑스의 CAC가 내림세를 보임. 특히 유럽 자동차주들의 하락세가 뚜렷한데, 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에 25% 관세를 물릴 것이라고 발언한 것에 기인함. 이로 인해 미국의 관세 부과가 미국의 물가 상승으로 이어져 미국 경제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마진율이 70% 중반에서 70% 초반으로 하락하자 월가에서 우려를 표명함. 다른 지표들이 예상을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8% 넘게 하락함. - 국내에서는 태양광주 투자에 봄바람이 불고 있음. 두 가지 요인으로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제도 REC의 폐지 가능성과 중국 태양광 모듈 제조사들의 판매가 인상 소식이 있음. 이러한 변화로 인해 국내 태양광 기업들의 가격과 판매량이 모두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 - NAVER의 주가가 5.4% 하락함. 이는 배당기준일 전날의 배당액만큼 주가가 하락하는 배당락 때문일 수 있으나, 경쟁사인 카카오가 같은 날 5.58% 상승한 것과 대비되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음. - 3월부터 대체거래소가 출범하면서 한국 주식 거래 가능 시간이 늘어나고, 상장 규정이 변경되면서 부실 상장사들의 증시 퇴출 속도가 빨라질 전망. 그러나 상장 폐지가 증가하면 투자자들의 자금 회수가 어려워지고,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유상증자 인허가제로 인해 기술 기업의 자금 조달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함.
● 유럽발 관세 우려·엔비디아 급락...뉴욕증시 덮친 먹구름, 코스피 향방은 유럽연합과의 관세 전쟁 우려가 뉴욕증시를 덮쳤다. 독일 DAX30 지수와 프랑스 CAC40 지수는 각각 1.5%, 1.8% 떨어졌고,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도 일제히 하락했다. 미 상무부가 유럽연합산 제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여파다. 여기에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가 실적 부진 우려에 9.3% 폭락한 것도 투자심리를 냉각시켰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대체로 양호했지만,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과 브렉시트를 둘러싼 영국 정치불안 등이 겹치며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뚜렷해졌다.
이런 분위기는 고스란히 태평양을 건너 아시아 증시에도 부담을 줄 것으로 보인다. 당장 27일 개장하는 코스피지수 움직임이 주목된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최근 2주 연속 한국 주식을 내다 팔았는데, 이번 주에도 매도 행진을 이어갈 공산이 커졌다. 일각에선 작년 10월처럼 외국인 엑소더스가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도 나온다. 당시 코스피는 외국인 매물 폭탄에 2000선이 맥없이 무너졌다.
국내에서도 부정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2019년 1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서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2.9% 감소했다고 밝혔다. 설 명절 특수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한 것이다. 특히 백화점(-7.7%)과 대형마트(-12.7%)의 타격이 컸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G2 무역분쟁 완화나 북미 정상회담 같은 반전 카드가 없다면 코스피는 단기적으로 1950선까지 밀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재만 하나금융투자 연구원도 “코스피 이익 추정치 하향 조정이 지속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이 떨어진다”며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