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 나스닥 지수 급락으로 인해 코스피, 코스닥 양 지수 모두 큰 낙폭을 보이며 마감함. - 코스피 시총 상위 20위권 내에서는 셀트리온과 한화오션만 상승했으며, 특히 에코프로비엠, 레인보우로보틱스, 엔켐이 10% 넘게 급락함. - 다음 주 주요 일정으로는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5, 미국과 중국의 2월
● 핵심 포인트 - 미 나스닥 지수 급락으로 인해 코스피, 코스닥 양 지수 모두 큰 낙폭을 보이며 마감함. - 코스피 시총 상위 20위권 내에서는 셀트리온과 한화오션만 상승했으며, 특히 에코프로비엠, 레인보우로보틱스, 엔켐이 10% 넘게 급락함. - 다음 주 주요 일정으로는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5, 미국과 중국의 2월 제조업 PMI 발표, 트럼프의 관세 부과 예고일,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개장, 현대차와 기아의 2월 지역별 판매 및 미국 자동차 판매 데이터 공개, 중국 양회 개막, 인터배터리 2025 개최 등이 있음. - 다음 주에는 통신, 중국 소비주, 2차 전지 등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됨.
● 다음 주 국내 증시 향방은? 통신·중국 소비주·2차 전지 '주목'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 지수가 급락하면서 27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 두 종목만 상승했고, 특히 에코프로비엠, 레인보우로보틱스, 엔켐 등은 10% 넘게 급락했다. 다음 주 국내 증시에서는 다양한 일정들이 예정되어 있다. 우선 오는 3월 1일 스페인에서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가 열린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도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인공지능(AI)과 통신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같은 날 미국과 중국에서는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된다. 앞서 지난 1월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 PMI는 각각 46.8, 47.0을 기록하며 위축 국면에 진입한 바 있다.
오는 3일에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대로 캐나다, 멕시코,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가 시작될 예정이다. 각국의 대응과 시장 반응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와 더불어 이날부터는 국내 최초의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가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기존 증권사들의 매매 시스템과 경쟁 체제를 구축하면서 거래량 증가와 수수료 인하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같은 날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2월 지역별 판매 실적과 미국의 2월 자동차 판매 데이터도 공개된다. 최근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인해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는 만큼 판매량 감소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4일에는 중국의 연중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가 개막한다. 코로나19 대응과 경기 부양책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증시와의 연동성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5일부터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인터배터리 2025’가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국내 배터리 3사를 비롯한 국내외 2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2차 전지 관련주들의 주가 흐름에도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모아진다. ECB 통화정책회의(3/3), 미국 2월 비농업부문 고용지수 변동(3/5) 등의 굵직한 이벤트도 대기 중이다. 증권가는 다음 주 국내 증시에서는 통신, 중국 소비주, 2차 전지 등이 주목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