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국어원 한국어교원 양성 인증 기관인 한국어 일번지 토픽코리아에서 한국어교원 3급 양성 과정 실습 수강생을 모집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한국어교원 3급 실습 과정은 일정 시간 이상의 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하며, 이는 한국어 교수법을 익히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
토픽코리아의 한국어교원 3급 실습 과정은 매년 500명에서 800명의 실습생을 배출하고 있다.
수업은 참관 수업 8시간, 모의 수업 12시간으로 이론 100시간 종료 후 별도의 안내에 따라 온라인 줌(zoom) 화상 실습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모집 중인 기수는 5기, 6기이며 실습 일정은 4월이다.
실습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들은 매년 8월 중 시행하는 한국어교원 3급 국가 고시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2025년 한국어교원 3급 1차 시험 접수일은 7월 7일부터 11일까지이며, 시험 시행일은 8월 9일이다.
토픽코리아 관계자는 “한국어교원 3급은 비교적 단기간에 취득할 수 있으며 학력, 나이, 국적에 제한이 없어 한국어 교육 분야로의 첫걸음을 내딛기에 적합한 자격증”이라며 “최근 K-문화의 확산으로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자격증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추세는 해외 취업의 기회도 열려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한국어교원은 한류 열풍과 다문화 가정의 증가, 해외 선교 목적 등의 이유로 역할과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미 국립국어원과 세종학당은 한국어 교사들을 외국으로 파견해 한국어 전문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어의 위상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한국어교원 3급 양성 과정 및 실습 과정에 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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