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28일 공사비 6,970억원 규모의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서울 강남구 개포동 187번지외 1필지 일대가 지하 4층~지상 35층 14개동 규모의 아파트 1,279가구로 다시 태어난다.
공사비는 6,970억원으로, 이는 대우건설의 지난 2023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약 6% 규모다. 계약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5개월이다.
대우건설은 사업장 번지수인 개포동 187의 의미를 살려 단지명을 '개포 써밋 187'로 제안했다.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에 걸맞은 랜드마크 건립을 위해 세계적인 거장들과 협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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