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김범석 기재차관 "글로벌 대전환기…통상정책 빠르게 조정"

전민정 기자

입력 2025-03-06 11:24  

경주서 APEC 재무장관회의 의제 논의
김범석 기획재정부 차관이 6일 오전 경북 경주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차관회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은 6일 "통상정책이 빠르게 조정되고 글로벌 공급망 역시 새롭게 재구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 인사말에서 "우리는 지금 글로벌 대전환기에 직면해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차관은 "역내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번영을 달성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재무장관회의 의제로 역내 경제의 지속가능성과 공동 번영을 위한 혁신, 금융, 재정의 세 가지 역량 강화를 꼽았다.

그러면서 "둔화된 잠재성장률 제고를 위해서는 경제의 역동성 회복과 기술 혁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 필수"라며 "이번 APEC 재무트랙에서 혁신의 방향을 고민하고, 혁신을 창출·확산할 방법을 구체적으로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의 디지털화에 주목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김 차관은 "기존 산업에 AI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 혁신에 성공한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디지털 전환에 대해 회원간 협력할 분야를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융역량과 관련해선 "인공지능(AI) 등 기술 발전으로 디지털 금융의 파급력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디지털 뱅크런, AI를 활용한 금융사기·범죄 등 과거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위협요인이 등장하고 있는 만큼 혁신과 안정간 균형을 유지하는 금융발전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김 차관은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이 필수적"이라며 "기술혁신, 생산성 촉진, 취약계층 지원 등 필수 재정소요를 점검해 향후 재정운용 기준도 정립하자"고 밝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