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기판 특허 보유 종목 주목...켐트로닉스,필옵틱스,램테크"

입력 2025-03-07 08:31  

● 핵심 포인트
-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내시경용 지혈제 넥스파우더를 메드트로닉을 통해 30개국에 수출 중이며, 기술력과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와의 협업으로 실적 성장성 기대됨.
- 이엔셀은 CMO, CDMO 분야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으며, 노바티스와 얀센과의 협업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 있음.
- 고성능 반도체와 유리기판이 AI 시장의 핵심으로 대두되고 있으며, 유리기판은 실리콘 인터포저를 대체할 수 있어 관심을 받고 있음.
- 삼성전기는 글라스 기판을 생산하나, 유리기판은 환경적인 문제로 협력사가 필요해 중소형 업체에 수혜가 예상됨.
- 유리기판 관련 기술을 보유한 켐트로닉스, 필옵틱스, 램테크놀러지 등의 종목이 주목받고 있음.
- 상승하는 섹터 내에서 고점에서는 분할 매도, 저점에서는 분할 매수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이 유효함.


● 메드트로닉과 협업하는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유리기판 특허 가진 종목들 주목
의료기기 기업인 메드트로닉과 협업 중인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의 내시경용 지혈제 넥스파우더가 30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한편 이엔셀은 CMO, CDMO 분야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업으로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최근 AI 시장에서는 고성능 반도체와 유리기판이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 유리기판은 실리콘 인터포저를 대체할 수 있고, 전력 사용량을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어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다만 삼성전기의 글라스 기판과는 차이가 있으며, 환경적인 이유로 협력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켐트로닉스, 필옵틱스, 램테크놀러지 등 유리기판 관련 특허를 가진 종목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종목들은 현재 상승세에 있으며, 분할 매도와 저점 매수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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