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 중국 개봉 확정으로 영상 콘텐츠 및 엔터주 상승
- 관련주로 스튜디오미르와 덱스터 주목, 각각 배급사와 음향 담당 업체로 긍정적 요소 작용
- 한한령 해제 기대감으로 인해 눌렸던 영상 콘텐츠 종목들 회복세, 대표적으로 와이랩, 에이스토리, SAMG엔터 등
- 음원 유통 및 엔터주도 상승세, 대표적으로 에스엠, YG PLUS 등
- 전문가는 단기 급등 시 따라가는 것 보다 조정 시 매수 관점 추천, 올해 상반기까지 추세 이어질 것으로 전망
● 봉준호 감독 '미키 17' 중국 개봉 확정, 영상 콘텐츠 및 엔터주 들썩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영화 '미키 17'이 중국 개봉을 확정하면서 영상 콘텐츠와 엔터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이번 개봉으로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영상 콘텐츠 종목인 스튜디오미르, 덱스터, 와이랩, 에이스토리, SAMG엔터 등이 일제히 상승했으며, 음원 유통 및 엔터주인 에스엠, YG PLUS 등도 오름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추세가 올해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조정 시 매수 관점을 추천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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