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의 2분기부터 구조적 변화 예상되며,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 및 카카오의 오픈AI와의 협력이 기대됨.
- 이전까지 경쟁 관계였던 카카오와 NAVER가 최근에는 서로 반대되는 모습을 보임.
- 올해 상반기에는 카카오가 NAVER보다 좀 더 긍정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함.
● 카카오, 2분기부터 구조적 변화 시작될까?
업계 전문가는 카카오가 2분기부터 구조적인 변화를 맞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과 연관이 있으며, 특히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의 회복세가 눈에 띈다고 언급했다. 또한, 4월에 출시 예정인 인공지능 챗봇 '카나나'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카카오의 광고 수익 증가 뿐만 아니라 카카오페이 등 그룹 계열사들 간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전까지 경쟁 관계였던 카카오와 NAVER가 최근에는 서로 반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전문가는 올해 상반기에는 카카오가 NAVER보다 좀 더 긍정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