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최근 철강 섹터 주가 상승 요인은 중국산 철강의 감산과 미국 LNG 프로젝트임. - 중국의 올해 시장 컨센서스로는 5천만 톤 정도가 감산될 전망이며 특히 고부가가치 제품일수록 수익성 면에서 더 유리해질 것으로 보임. -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러브콜을 보내온 미국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경우 전세계 강관 수요와 비교했을 때 프로젝트가 전체 대비 연간
2025-03-11 11:15
'철강주 랠리' 두 가지 모멘텀…중국산 철강 감산·미국 LNG 프로젝트
● 핵심 포인트 - 최근 철강 섹터 주가 상승 요인은 중국산 철강의 감산과 미국 LNG 프로젝트임. - 중국의 올해 시장 컨센서스로는 5천만 톤 정도가 감산될 전망이며 특히 고부가가치 제품일수록 수익성 면에서 더 유리해질 것으로 보임. -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러브콜을 보내온 미국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경우 전세계 강관 수요와 비교했을 때 프로젝트가 전체 대비 연간 0.6% 정도의 수요밖에 창출하지 못하는 것으로 계산됨.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작은 규모의 수요로 철강주 다수가 반응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음. - 세아제강은 미국의 세아제강지주가 생산 기지를 보유하고 있어 관세 회피와 현지 조달에 유리하며 CAPA는 25만톤 수준이고, 현재 텍사스 템플시의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특수 합금 공장을 짓고 있음. 또한 다양한 방식으로 강관을 제조해 제품군 포트폴리오가 다양함. - 넥스틸은 미국 CAPA는 세아제강의 절반쯤인 12만톤 수준이고 지난해엔 미국 현지 공장의 가동률이 수요 부진과 설비 업그레이드 등의 사유로 부진했으나 이번 프로젝트로 가동률을 끌어올릴 수 있을 전망임. 특히 넥스틸 측은 이번 LNG 프로젝트의 적극적인 참여를 선포하기도 함. - 이외에도 휴스틸, 현대제철, POSCO 홀딩스 등도 랠리를 이끌 주자로 언급되고 있음.
● 철강주 랠리 이끄는 두 가지 모멘텀 : 중국산 철강 감산과 미국 LNG 프로젝트 최근 철강 섹터의 주가 상승을 이끈 주요 모멘텀은 중국산 철강의 감산과 미국 LNG 프로젝트이다.
중국 정부가 올해 5천만 톤 가량의 철강 생산량을 감축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국내 철강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일수록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도 철강주 랠리를 이끌어온 강력한 모멘텀이었다. 다만 전 세계 강관 수요와 비교하면 프로젝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연간 0.6% 정도로 작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 철강 기업들의 경쟁력이 약화되면서 국내 기업들이 반사 이익을 얻을 가능성이 있다.
세아제강은 미국에 생산 기지를 보유하고 있어 관세 회피와 현지 조달에 유리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강관을 제조해 제품군 포트폴리오가 다양하다는 강점이 있다. 넥스틸은 미국 CAPA가 세아제강의 절반 수준이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가동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휴스틸, 현대제철, POSCO 홀딩스 등이 랠리를 이끌 주자로 언급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