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디지털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면서, 현직 마케터들은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어떤 채널에 어떤 콘텐츠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서야 할지, 어떤 인플루언서를 섭외하는 것이 효과적인지에 대한 것들이 실질적인 고민거리이다. 특히,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마케팅 환경 속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식과 스킬을 기업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교육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디마코 코리아의 백성국 대표는 실무 중심의 세미나를 통해 최신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실전 적용 방안을 공유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의 강연은 변화하는 마케팅 환경 속에서 마케터들이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와 실질적인 해법을 제공해, 업계에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디마코 코리아는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바이럴 마케팅을 14년 전부터 전문적으로 다뤄온 이 분야의 퍼스트 무버로, 지금까지 1,000개 이상의 브랜드와 함께 20,000건 이상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전문 마케팅 기업이다. 풍부한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최적의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다양한 경험에서 비롯된 실무 경험과 글로벌 그룹의 마케팅 담당을 통해 배워 온 해외 성공사례의 축적 등을 바탕으로 4년 전부터 세미나를 주최하였으며, 최초에는 패션 뷰티와 같은 전문 분야 대상으로 진행하던 세미나를 최근에는 전 분야 대상으로 넓혀서 확대하여 진행하고 있다.
전문 분야의 세미나의 경우, 수백석의 자리가 반나절 만에 매진이 되고 한정된 좌석의 세미나는 2배수-4배수 이상의 신청이 들어올 정도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백성국 대표는 “세미나에 참석해주시는 분들이 큰 만족도와 좋은 반응을 주시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어떤 분들은 이 강의는 자신의 회사 사람들이 다 들어야 한다고 해서 대기업임에도 불구하고 기업강의로 까지 연결이 되고 있다”라며, “세미나에 직접 참여를 하건 기업의 강의를 통해 듣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분야는 수시로 변하고 있고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학습이 중요하다. 실무가 중심이 된 세미나를 통해 마케터들이 최신 트렌드에 적응하고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디마코 코리아가 주최하는 마케팅 세미나는 다양한 분야의 현직 디지털 마케터들에게 필수적인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디마코 코리아는 실무 중심의 인사이트와 전략적 해법을 제공하는 세미나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마케팅 환경 속에서 마케터들이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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