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작년 말부터 이 시간을 통해 미국 증시에서 돈을 빼라고 권유해 드렸는데요. 오늘 또다시 미국 증시가 누너졌지 않았습니까?
- 美 증시, EU와의 맞보복 관세로 또다시 붕괴
- 트럼프와 유럽, 관세-보복 관세-재보복 관세
- 어제 테슬라 등 나스닥 반등, ‘데드 캣 바운스’
- 월가의 투자 전략, ‘buy the dip’ 통하지 않아
- 저가 매수 권유로 美 주식 산 투자자, 손실 커
- 오히려 주가가 반등할 때마다 빠져나오는 기회
- 볼드모트! 트럼프, 더는 못 믿겠다!, 본격 이탈
Q. 미국 시간으로 오늘은 2025 회계연도 예산안 처리 마지막 날인데요. 예산안 처리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투자심리를 더 위축시켰지 않았습니까?
- 3월 14일, FY 2025 예산안 처리 마지막 날
- FY 2025 예산안 미처리, 임시 예산으로 연명
- 트럼프 독주 반발, 공화당 의원 이탈조짐 뚜렷
- FY 2025 예산안 불발 대비 ‘플랜 B’ 만들어
- 플랜 B로 가더라도 3개월 후에는 X-day 닥쳐
- 트럼프, 과연 연방부채상한 폐지명령 선언하나?
- FY 2025 예산안 리스코, 투자심리 더 위축시켜
Q. 다들 관심이 많으실 것으로 보이는데요. 미국 증시에서 이탈한 자금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정리해 주시지요.
- 美 증시에서 이탈한 자금, 대체 투자처 모색
- intra market, 中 레드 테크와 유럽 금융주로
- inter market 美 국채로 돈 몰려가는 움직임
- grey area market, “일단 美 증시 빼고 보자”
- 美 주식 투자자, 그래도 미국에 머물러야 심리
- 서학개미, 美 국채로 이전하는 모습 가장 뚜렷
- 하지만 美 국채금리는 빠르게 떨어지지 않아
Q.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첫 의회 연설에서 국채금리가 떨어지는 것이 아름답다고 했는데요. 실제로 많이 떨어지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 연방부채 38조달러, 부채한도 34조달러 넘어
- 연 이자 1684조원, 국채금리 상승 아킬레스건
- 부채 악순환 고리, 방치하다간 국가부도 직면
- 트럼프, 국채금리 하락 ‘big beautiful drop’
- 베센트 장관과 캐빈 헤셋 NEC 위원장도 동조
- 하지만 10년 금리, 취임 4.5%대-오늘 4.2%대
- 아름다울 정도는 아냐, 원인과 대책 놓고 고민
Q. 미국 국채금리가 트럼프 대통령이 아름다울 정도로 떨어지지 않는 배후 세력으로 중국을 꼽고 있지 않습니까?
- 中, 美가 어려울 때마다 국채로 숨통 조여
- 2004년 이후 美 국채 매입해 국채금리 하락
- 부동산 거품 더 심화, 08년 후 금융위기 야기
- Fed, 작년 9월 이후 기준금리 100bp 인하
- 中, 美 국채 매도로 10년물 금리 오히려 급등
- 美 국채금리 급등-美 이자부담 급증-디폴트?
- 트럼프 대중국 관세 보복, 국채매각 카드 활용
Q. 실제로 중국이 올해 양회 대회 이후 미국 국채 매각 속도를 내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지 않습니까?
- 中, 자체적인 요인 때문에 美 국채 계속 매각
- 中, 부채 비율 10년 만에 160%-300% 상회
- 채권시장 디폴트 규모, 17년 후 갈수록 증가
- 돈맥 경화 심각, 시진핑 ‘7대 3’ 고수 포기
- 보유 美 국채 매각, 최근엔 7000억 달러 임박
- 국채금리 떨어뜨리지 않으면 ‘테크니컬 디폴트’
- 中의 美 국채 매각, 트럼프는 ‘배신행위’로 봐
Q. 중국의 국채 매각을 배신행위로 보더라도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중국과의 협조가 없으면 국채금리를 아름다울 정도로 떨어뜨리기는 어렵지 않습니까?
- 美, 자체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면 ‘합의’ 도출
- 80년대 초 쌍둥이 적자, 플라자 합의로 해결
- 트럼프 집권 1기 대중 무역적자, 상하이 밀약
- 플라자 합의와 상하이 밀약, 환율 의한 조정
- 약달러 따른 부작용, 수입물가 상승발 인플레
- 달러 약세, 탈미국 움직임 현상 촉진하는 요인
- 마러라고 협정, 中과 국채금리 만기 조정 합의
- 초장기채로 리스케줄링, 투자 원금 못받을 수도
Q. 끝으로 경제공부하고 가지요? 요즘 부쩍 문의가 많이 와서 알아봐야 하겠는데요. 미국 국채투자 원금을 못받을 경우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 트럼프, 재정적자와 국가부도 계속 시달릴 듯
- 소득세 폐지, 법인세 감면으로 재정수입 감소
- 트럼프판 뉴딜 정책 추진으로 재정지출 급등
- 국제투자 따른 채권 채무 분쟁, 3자 조정 이전
- 공적채무는 ‘파리클럽’, 민간채무는 ‘런던클럽’
- 런던 클럽도 브렉스트 후 3자 조정 기능 약화
- 자기 자신 책임, 美 국제투자 맹신하지 말아야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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