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젤의 새로운 대표로 박철민 운영총괄이 선임됐다.
과거 휴젤은 한선호·문형진 2명의 대표집행임원이 각자 체제로 이끌었지만, 한 대표가 지난 2월 사임 의사를 밝히면서 공석인 상태였다.
후임으로 선정된 박철민 운영총괄은 지난달부터 과거 한 대표가 담당하던 생산, 인사, R&D 등 운영 부문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표집행임원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대자동차, GS건설 외에도 글로벌 빅파마 기업인 바이엘과 사노피에서 근무한 바 있다.
휴젤 관계자는 "14일 이사회에서 신규 대표집행임원 선임 건이 의결됐다"며 "문형진 대표집행임원과 신임 박철민 대표집행임원의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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